최애가 걍 외부컨텐츠같른거 안나갔으면 좋겠고 솔로같은것도 안했으면 좋겠음
실수할 껀덕지가 있는데 그걸 혼자(만약 예능에 둘이서 나갔다면 둘이서) 감당하는 상황이 안나왔음 좋겠음
노래 파트도 그냥 적당한게 좋음 너무 적으면 아쉽지만 많은것보단 적은게 나을지도..라는 생각도 가끔 듦
근데 지금까지 실수가 있었냐?? 그건 아님..그냥 내가 사서 그럴 수 있눈 상황을 상상하고 지레 싫어하는거임.....푸쉬멤이라서 뭐 그런거 나갈기회가 엄청 많은것도 아니고 그냥 상상하고 그런 상황이 안나오길할뿐임..걍 영원히 팀 단체 활동만 해주길 바람
진짜 나 이상하다..물론 어디서 얘 어디 안나갔으면 좋겠다이런말하고 다니진 않음.그냥 속으로만 생각하지...솔직히 이런 사서 걱정불안해 하는거 고치고 싶은데 엌덯게 고칠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