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12시간 봐주고 선입 만원 수고비는 없음이야 가격적으로는 메리트있는데 솔직히 12시간동안 자리가 안보이더라면서 만원먹고 튀면 그만이긴하자나? ㅋㅌㅌㅋㅋㅋㅋ 그래도 그냥 밑져야본전인데 맡겨봐 ?


 
익인1
걍 안하고 만원먹을삘
7일 전
익인2
보통 그런곳은 취켓안하는경우가 많은거같아
7일 전
익인3
그런데 거의 안해줘
7일 전
글쓴이
맞지 사실 머리론 아는데 귀찮아서 맡길까 했닿ㅎ.. 만원으로 마싯는거 사먹고 내 눈을 좀 고생시켜야겠다 ㅠ🥲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쉴틈없이 곽튜브 플러팅 하는 이나은234 9:5030104 9
세븐틴/OnAir스트리밍 달글🩷🩵 1847 19:021588 8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62 15:581434 0
드영배/마플엄친아가 이렇게 안될줄이야...64 8:309304 0
방탄소년단 삐삐 Who 빌보드 핫백 30위 40 18:34458 15
 
마플 너넨 최애가 지금 말나오는 친목 티내면 탈덕할거야?8 0:55 148 0
마플 ㅂㅌ 팬 계정 중에 ㅇㄱ6 0:54 130 0
마플 원래 나락간 연예인들 다시 복귀하고 싶을때 주변에 엄청 빌붙더라 0:54 55 0
마플 나 이나은도 티아라 같은 케이스인줄 알았지9 0:54 398 0
마플 ㅇㄴㅇ 곽튜브 나오면 0:54 61 0
마플 똥이 더러워서 피했더니 똥이 이긴 줄 알고 우쭐해함1 0:54 61 0
마플 근데 그때 에이프릴 측에서 냈던 기사보면 텀블러도 오십개 신발도 300켤레 이러던데9 0:54 432 0
차쥐뿔 양세찬게임 여기 웃기다ㅠ3 0:54 363 0
아니 빠니보틀 생각보다 고학력이었잖아ㅋㅋㅋ30 0:54 2054 0
마플 이나은도 뉴진스처럼 라방켜서3 0:54 408 0
마플 타돌이 이나은이랑 같이 노는이유는 0:53 222 0
자세부터 다르잖냐 2 0:53 396 1
마플 여미새의 모든 걸 한 영상에서 본 기분임..2 0:53 157 0
마플 ㄱㅌㅂ ㅇㄴㅇ 때문에 지금 몇명이 끌려나오는거냐 0:53 69 0
은석이 나이순으로 서라는 소리 듣자마자 성찬이 미는거 언제 안 웃김ㅋㅋㅋㅋㅋㅋㅋ4 0:53 392 4
마플 다른 범죄도 정말 싫은데3 0:53 73 1
싱크로유 카리나 얼굴 보고 충격먹음6 0:52 801 1
마플 친목 알려줘서 좋음 0:52 64 0
마플 ㄱㅌㅂ 댓글중에 이거 너무 슬프다6 0:52 413 0
제왑이 제이한테 뭔짓한거야? 0:52 1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20:30 ~ 9/17 20: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