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8l
와...피오 핏이 저렇게 좋았나...?


 
익인1
장신멤이라 ㅎㅎ
1개월 전
글쓴이
180대인건 알고있었는데 아니 청청인데 심장 두근함
1개월 전
익인2
확실히 아이돌 피오 매력있더라
1개월 전
글쓴이
ㄹㅇ
1개월 전
익인3
아이돌로서의 피오는 매력 쩔긴 함
1개월 전
글쓴이
뭔가 다른느낌의 설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07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라이브 달글💙💜💗 📡 4504 11.07 19:494436 7
연예 와 난 진짜 팬싸에서 이러는 사람 대박인것 같음142 11.07 23:469610 5
드영배우리나라 정석미남 붐 다시 왔으면 좋겠음109 11.07 23:264999 6
데이식스성진이 솔콘 첫/중/막/비욘라 중에 뭔데 하루들? 74 11.07 20:442303 0
제로베이스원(8) 누나 내가 남자야 애기야 건욱이야!! 38 11.07 19:561630 19
 
마플 이건 ㄹㅇ 이슈다 이게 파묘될지 몰랐다고?? 11.01 23:29 16 0
마플 하이브돌이랑 챌린지하면 진짜 좋은소리 안나올거같아 11.01 23:29 19 0
마플 거대한 탈덕수용소임 11.01 23:29 16 0
마플 샤이니 이거 버블 내용 유출 아님?6 11.01 23:29 385 0
마플 하이브 너 뭐 돼?ㅋㅋㅋㅋㅋㅋㅋㅋ 11.01 23:28 16 0
마플 동향보고서면 긍정적인 내용도 들어가야되는거 아님???2 11.01 23:28 45 0
마플 ㅎㅅ가 왤케 라인 집착 심했는지 알듯 ㅋㅋ? 11.01 23:28 204 0
마플 지하돌 중소냄새 양아치집단 11.01 23:28 37 0
마플 엔터가 아니라 싸패집단이네 저거 11.01 23:28 11 0
마플 저걸 2년동안 했는데 민빼고 아무도 지적질 안한게 소름이다 11.01 23:28 19 1
마플 뉴진스로 다른 돌 이용한 문건 까지면 어떨거 같냐는 물음에 바로 답이 오네2 11.01 23:28 196 1
마플 아니 이게 무슨 보고서야 11.01 23:28 17 0
마플 난 그 회사가 타회사 특정그룹 커버를 왜 그렇게 하나 했더니2 11.01 23:28 83 0
마플 대체 그 그룹을 저렇게까지 올려치기하고 감싸돌고1 11.01 23:28 31 0
마플 아니 워딩 너무 과해 특정 아이돌은.. 11.01 23:28 36 0
르세라핌 진짜 하이브공주구나2 11.01 23:28 285 0
그냥 모든 소속사 모든 팬덤 다 손잡고 11.01 23:28 44 0
마플 진지하게 탈수의 100배정도 더 정신병이 하이브같은데1 11.01 23:28 18 1
시온 이 셀카 어디 올라온건지 아시는분9 11.01 23:28 199 0
마플 이때다 싶어서 소신 발언 하자면 방탄 솔로들 성적 좋다 뭐다 해도1 11.01 23:28 1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