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피라미드게임

피의 게임

그나마 피의게임 시즌이 여러개라 다행임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제니 "전자담배 논란에 사과한 이유? 그게 한국 문화"332 10:5218320 6
드영배여주가 사랑스럽고 당찬 드라마 있을까110 12:343518 0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3 14:243415 0
플레이브 아닠ㅋㅋㅋ 오랜만에 위키보는데 48 15:241137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보그 코리아 인별 - 석진 + 영상 추가 47 9:051584 33
 
마플 하이브가 더이상 언급 안하는 ㅁㅎㅈ 배임 ㅋㅋㅋ 이거 언제 결정남?6 09.10 18:40 169 1
나비스 음악은 에이아이느낌 많이나던데 인사하는 영상은 또 09.10 18:40 39 0
보넥도 첫날 오리콘 판매량 10.5만장5 09.10 18:39 570 0
나비스는 본체가 따로 있는거야? 09.10 18:39 65 0
드림 이런 베일에 싸인 소년들스러운게 왤케 잘어울리는거임3 09.10 18:39 130 5
마플 ㅎㅇㅂ 저럴수록 솔직히 안좋은 소리를 타돌이 같이 듣거든2 09.10 18:39 83 0
마플 나이비스 뮤비 보고 퀄 개쩐다 했는데2 09.10 18:39 166 0
1박 2일에서 김종민 소집해제 하는편 꽤 볼만하고 재밌어? 09.10 18:39 20 0
마플 omg 뮤비 협박은 뭘까 1 09.10 18:38 65 0
환연2에서 희두랑 지연이 있잖아42 09.10 18:38 1102 0
마플 쟤네 지금 반희수때문 아니라니까 애플 뉴진스 계약 망치려고 저러는거 같음 ㅇㅇ4 09.10 18:38 330 4
진짜 짭도어가 저럴수록 하이브 소비하지말아야지 싶음 09.10 18:38 54 0
마플 걍 뉴진스 어떡함...4 09.10 18:37 310 6
마플 플 초반부터 느낀건데 하이브 언플팀 짤라야 함2 09.10 18:37 92 0
마플 하이브랑 새대표보다 뮤비감독이 더 뉴진스 위해주는 이상황2 09.10 18:36 95 0
이제노 종아리 개부러움...3 09.10 18:36 62 1
드디어 와따!!!미쳐따!!! 09.10 18:36 160 0
마플 차라리 육즙이 돈미새였어야함 09.10 18:36 58 0
미야오 가원이 키 173이랭4 09.10 18:36 258 0
나비스 노래 들어보니까 왜 데뷔곡으로 웰컴투마월드 쓰려고 했는지 딱 알겠음3 09.10 18:36 26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7:52 ~ 9/20 17: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