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ㄱ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ㄱ윳쿨융 N남윤수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뷔 테러부대에 있어???11 l 연예
  새 글 (W)       
l조회 469l 2

와....대단하기도하고

이날씨에 고생한다싶고 그러네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모든 군인들이 고생함....
1개월 전
익인10
뷔 군대글에 이런댓글 다는 애들 정말 속보임
1개월 전
익인2
대테러부대.. 테러부대면 큰일나
1개월 전
익인4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6
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아...ㅋㅋㅋㄲ미안ㅋㅋ
1개월 전
익인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9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1개월 전
 
 
익인3
Sdt
1개월 전
익인8
Sdt 테러진압부대 갔어 ㅠㅠ
1개월 전
글쓴이
아이구ㅠㅜ고생많겠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아니라고 묻혔던 하이브의 김채원 윈터손민수432 9:2522842 73
투바투헉 우리 오버더뿔🌕된 기념 인증샷 찍자 63 0:011372 0
플레이브 ??푸티비 프리징 28위인데? 54 1:202873 2
이창섭 ✨️🍑🙆‍♀️ 이창섭 사랑해 행복만해 🙆‍♀️🍑✨️ 47 1:11896 12
드영배다들 김태리 영화, 드라마 통틀어서 최애작 뭐야?43 11.03 22:491321 0
 
나보다 어린 최애한테 진심으로 설렐때 현타 깊게 옴1 11:26 63 0
멜뮤 무통장입금도 되?? 11:26 46 0
정보/소식 에이스, 20일 'PINATA' 컴백 예열 시작 11:26 15 0
마플 ㅎㅇㅂ남돌은 걍 누군지 몰라서 안까이는거야1 11:26 148 0
샤온유 왜 이렇게 누구 닮은거 같지3 11:26 100 0
마플 정보소식에 트럼프 지지 정병도 있네 11:25 34 0
트럼프가 당선되면 유일하게 좋은게14 11:24 691 0
마플 르릿은 여돌이라 까이는게 아닌데5 11:24 117 0
내가볼땐 여돌은 매장? 시키려는 st랄까??2 11:24 224 0
진짜 트럼프가 당선되는거야???2 11:23 94 0
이번년도는 nctu 안나와??11 11:23 284 0
정보/소식 민호 "라이즈 소희·에스파 닝닝 피처링 흔쾌히 참여, 고마워”5 11:23 384 4
ㄱ니네 씨피 떡밥중에 두 번 다시 못보는 거 있음? 3 11:22 126 0
준성호 개설레네 11:22 86 0
재현아 가지마....5 11:22 119 0
마플 아이린 팬들 2차가해 ㄹㅇ 뭐임?9 11:21 432 0
잘생겼다 제베원…4 11:21 286 3
여돌이라서 까이는건 아니고 돌이면 다까여1 11:20 102 0
남돌들 한번씩 원기옥 모은듯 엄청 좋은 노래 갖고올때마다 11:20 65 0
장터 kgma 일요일 스탠딩 f3 연석 양도 받을 사람? (원가양도) 2 11:20 61 0
처음이전37383940414243444546474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5:12 ~ 11/4 15: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