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6l 1
혹시 이번 정규4집도 각잡고 준비하나..?
그래서 정규 전에 포토북 나오나?


 
익인1
개큰기대
6일 전
익인2
혹시 그때 포토북은 뭐라고 치면 나와?
6일 전
글쓴이
드림어드림!
6일 전
익인2
아아 본 적 있다 이거구나
고마워!

6일 전
익인3
헐 그랬어? 어? 이러면 쓰읍 기대된다
6일 전
글쓴이
엉엉! 요거 21년도에 나옴!
https://www.aladin.co.kr/m/mproduct.aspx?ItemId=260132516

6일 전
익인3
와 바다폭죽 사진이 이때 포토북에서 나온거였구나!!! 고마워
6일 전
익인4
🤤
6일 전
익인5
🥹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피오 연기력 논란에 대해 답변했네388 0:2836815 8
연예/정리글 쉴틈없이 곽튜브 플러팅 하는 이나은203 9:5023349 9
세븐틴/미디어 'SPILL THE FEELS' : Speak Up 92 0:101900 29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51 15:58777 0
라이즈 토롯코로 은석이 실물 본 뒤로 60 0:051958 13
 
앤톤 이거 언제야4 15:56 230 5
뉴진스 긴급 라이브 후 이 사진 보니까 애들의 기개가 느껴짐16 15:56 1930 16
나눔굿즈로 뭐하면 좋지???4 15:56 44 0
오늘 갈비찜 먹은 익 10 15:56 93 0
마플 근데 곽튜브 영상 이나은 아니라9 15:55 513 0
제노는 강아지상이야?8 15:55 59 0
지금 우리판만그래? 포타 게이멤 흡연멤이런 짭썰 올리는 애들 미쳣음 10 15:55 431 0
데이식스 원필이랑 스키즈 승민 느낌 비슷하지 않아?11 15:55 194 0
닉쭈 진짜 메이저넴,,, 6 15:55 186 0
문익점 선생님이 왜 모카씨를 숨겨 들어왔는지 알 것 같다6 15:55 1049 0
마플 istp랑 infp는 파국인 것 같다6 15:54 146 0
마플 내가 탈덕을 할 줄이야…6 15:54 165 0
남돌 노래 몬지 아는 사람2 15:54 119 0
보넥도 콘서트 ㄹㅇ 재밌겠다 (아직안함)11 15:54 188 0
마플 곽튜브 영상 언제내려감?4 15:53 173 0
큰방에서 우리 팬들 활발했는데 이제 독방도 활발해지는거 미쳤다3 15:53 94 1
흑백요리사 정말 기대중1 15:53 27 0
마플 아미들 진짜 레전드긴 하다 15:53 56 0
추석되니까 방탄 진이랑 정국 가족들 부러움5 15:52 642 0
이거 마크 해외팬이 올린건데ㅋㅋㅋㅋㅋㅋ2 15:52 16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