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3일 전 N비투비(비컴) 3일 전 N민희진 3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부산콘 일주일 남은 시점 자리티즈 49 01.24 10:571909 0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인스타 39 0:363880 5
데이식스 쿵빡 원필 브이로그 34 01.24 18:00858 2
데이식스하...영필....하 31 0:371249 0
데이식스 헐 원필이 애프터블로우 31 01.24 19:141872 1
 
카카오셔틀 탄 하루들아 나 질문있는데ㅜㅜ 8 09.20 13:57 156 0
비즈키링 만든 하루..? 🆘 14 09.20 13:57 166 0
인스파이어에서 대츙 떼울 만한 거 머 있을까 5 09.20 13:55 182 0
인천하루들아 뻘질문인데ㅋㅋ 나 파시티에 숙소잡았는데 3 09.20 13:56 126 0
퇴근하자마자 가는 하루들아 뭐 먹을거야?? 3 09.20 13:54 54 0
수도권 셔틀 주차장 질문있는데 4 09.20 13:54 144 0
마플 빡쳐서 카카오셔틀 전화했는데 + 콜백 추가 15 09.20 13:53 485 0
꺄아아아아아아ㅏㅇㄱ 나 취켓 잡았어 26 09.20 13:53 391 0
수도권 셔틀 도착한 버스도 있나보다 슬슬 후기뜨네 09.20 13:51 84 0
솔플인데 빨리가기 vs 늦게가기 5 09.20 13:51 97 0
워치 박스 혹시 많이 커? 7 09.20 13:51 123 0
수도권 셔틀 탓던 하루들!!! 9 09.20 13:51 207 0
길치라 걱정된다.. 18 09.20 13:47 148 0
셔틀 늦으면 어떻게 되지...? 3 09.20 13:46 130 0
셔틀탈 때 예매내역 뭐 보여줘여 해? 09.20 13:47 31 0
마플 셔틀 문자 이제 봤는데 1 09.20 13:45 142 0
영통역 셔틀왔어!!!! 2 09.20 13:41 238 0
화물청사 셔틀 지금 상태 우떤가 ..? 9 09.20 13:33 343 0
막콘때는 비 안오겠지?ㅜㅜㅜㅜㅜ 09.20 13:32 33 0
비 엄청 쏟아진다 1 09.20 13:31 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