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저번주꺼 보다가 재미 없어보여서 안봤는데 어제꺼+오늘 예고 보니까 도파민 도네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박신혜는 결혼하고 아예 티를 안내내224 10.21 11:2340771 5
드영배워우 대도시 생각보다 수위쎄다…..(ㅅㅍㅈㅇ)91 10.21 14:1919033 4
드영배올해 드라마 뭐가 재밌었어?52 10.21 18:19720 0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새론, 영화 촬영장서 포착... '배우 복귀'50 10.21 19:1310574 1
드영배대도시의 사랑법 (수위.스포주의)44 10.21 13:4812282 1
 
OnAir 차암내 ㅋㅋㅋㅋㅋ 이러고 짭부부랜다.. 09.10 21:13 18 0
OnAir 지욱이 말 너무 이쁘게 한다1 09.10 21:13 41 0
OnAir 신민아 왤케 이쁘냐 진짜1 09.10 21:13 40 0
OnAir 내일은 부부로 만나요 09.10 21:13 19 0
엄친아 석류가 웃잖아 승효가 이모티콘 보낸게 얼마나 귀여웠을까1 09.10 21:12 146 1
OnAir ㅎㅏ 저런 사소한 다정함1 09.10 21:11 54 0
OnAir 쥐롤라 진짜 낙하산이야?4 09.10 21:11 145 0
OnAir 쥐롤 조금 모자라고 눈치없지만 착한 친구... 09.10 21:11 28 0
OnAir 하 저 속마음 너무 나같네 09.10 21:11 21 0
OnAir 아 속마음 연출 개웃겨1 09.10 21:10 57 0
OnAir 조건? 09.10 21:08 27 0
OnAir 복가네 이름들 묘하게 다 Fㅇㅇking 같아 09.10 21:07 37 0
OnAir 아니 잘못 들어서2 09.10 21:04 119 0
변우석 미래의 부인이 개부러움..13 09.10 21:04 1432 0
OnAir 저거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9.10 21:04 78 0
OnAir 와 미쳤다1 09.10 21:02 73 0
OnAir 아악 개재미써 으악 09.10 21:02 25 0
OnAir 하 뻔한데 설렌다.. 이거지1 09.10 21:02 59 0
OnAir 헐 뭐야… 설레 09.10 21:02 22 0
악의꽃 n번 째 재탕중인데 ㅋㅋㅋ8 09.10 21:01 2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7:58 ~ 10/22 8: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