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래서 더 긁혀서 저짓거리 하는거 같은데 짜치다 짜쳐 ㅋㅋㅋㅋ 뉴진스 말고 누가 그 광고를 해 애플이 바보인줄아나


 
익인1
행사일걸?
1개월 전
글쓴이
아 행사야? 행사 끼팔하려다가 실패했구나
1개월 전
익인2
ㅇㅇ 맞음
1개월 전
익인3
무슨 뭐였지 뺏으려는것보단 뭐 협박했을걸
1개월 전
익인4
진짜 짜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아니라고 묻혔던 하이브의 김채원 윈터손민수432 9:2522842
투바투헉 우리 오버더뿔🌕된 기념 인증샷 찍자 63 0:011372 0
플레이브 ??푸티비 프리징 28위인데? 54 1:202873 2
이창섭 ✨️🍑🙆‍♀️ 이창섭 사랑해 행복만해 🙆‍♀️🍑✨️ 47 1:11896 12
드영배다들 김태리 영화, 드라마 통틀어서 최애작 뭐야?43 11.03 22:491321 0
 
장터 11/4 오늘 8시 멜뮤 용병 구해요!5 12:34 77 0
마플 난 팬 아니어도 큰방 정병은 보이는거 신고함2 12:34 52 0
마플 요즘 아이돌팬들의 연애궁예 아무 의미없다고 느낀것4 12:34 147 0
마플 써바면 무조건 보는 써바광인인데 딴따라는 못보겠다...2 12:33 57 0
마플 하붕 볼때마다 슈붕 팥붕 생각남7 12:33 52 0
기자들 개빡치네4 12:32 523 0
하붕이 뜻 뭐야?15 12:32 363 0
드림 이번에 타이틀 신날까 잔잔할까5 12:32 129 0
지디 공항 시상식 보다 기자가 많대ㅋㅋㅋㅋ6 12:32 626 0
정보/소식 '아이랜드2' 이즈나, 25일 가요계 데뷔…'MAMA'서 선공개(공식)1 12:31 63 0
마플 나는 평일 낮에 어그로 끄는 인생이 젤 불쌍함..1 12:31 38 0
마플 마마 투표가 인기순이라고 보긴 어렵지 않아??28 12:31 365 0
타로랑 원빈이 데뷔전 연생때 같이 숙소 같이 했었어 ?3 12:31 160 0
마플 머글들중에 아이돌6 12:30 85 0
뭐야 멜뮤 뉴진스 안나와?8 12:30 310 0
이번 도영콘 모든게 다 완벽했는데 어느정도냐면 시큐까지 완벽햇음...12 12:30 408 3
요즘 학생들 바지 줄여?3 12:29 51 0
마플 제3자가 보기에 1등급 하붕이들은 방툽르릿 팬덤 맞는듯4 12:29 98 0
자정에 뜬 넥스지 이번 컴백 앨범 컨포2 12:29 56 0
정보/소식 "아이랜드2 걸그룹 온다"...이즈나, 25일 데뷔 확정5 12:29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5:10 ~ 11/4 15: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