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9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와 하오 니트 48 11.24 11:483253 42
제로베이스원(8) 매튜 진짜 바닥 무너질까봐 불안해하는데?ㅋㅋㅋㅋㅋ 41 10:265415 1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31 11.24 13:09656 25
제로베이스원(8) 장하오 사촌 누나 아이패드로 셀카찍는 초딩같음 25 11.24 17:181097 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쿠스티에 비하인드 24 20:02159 23
 
오 지비티빙 1 09.10 21:00 43 0
유진이 플챗 완전 이거임 1 09.10 21:00 59 0
장터 4집 앨포 교환 및 양도하고싶어♡ 8 09.10 20:59 75 0
태래야 제발 킬더로미오 기타로 쳐주세요!!! 2 09.10 20:59 20 0
휴식시간 핸드폰 타임에도 딱 붙어있는 그들 4 09.10 20:58 141 0
웨이크원님 4 09.10 20:56 178 0
유진이 무슨 이야기 하려나 했더닠ㅋㅋㅋㅋ 6 09.10 20:56 81 0
포옹으로 에너지 충전하는거 참 좋다 2 09.10 20:54 90 1
그럼 윀원이 슬로건이벤트 해주나? 5 09.10 20:53 225 0
건욱이가 안아달라고 하면 땀나도 안아줘야지 5 09.10 20:53 114 0
매튜 진짜 공중부양 하는데 4 09.10 20:46 83 0
비하에서 한빈이ㅋㅋㅋㅋ 12 09.10 20:44 311 0
거누기 형아 등 건들이고 장난치는거 왜케 조아함ㅋㅋㅋㅋ 연하연상 아기공 콤 .. 2 09.10 20:42 80 0
건욱이 표정 볼 사람 3 09.10 20:42 105 0
건빊하는사람들 왤케 웃기지 11 09.10 20:42 282 0
난 건맽처럼 저렇게 충실하고(?) 올곧은(?) 1차 첨임 12 09.10 20:41 201 7
거니하니 앤나 욱설 세계관 16 09.10 20:41 292 2
행운즈 코어 6 09.10 20:41 127 0
심장콩딱 연습생썰 듣고싶다 20 09.10 20:40 129 1
혹시 애들이 유닛/개인무대 스포한적 있어?? 10 09.10 20:37 2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