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빙들은 어떤곡이 제일 좋아? 31 0:23489 2
샤이니 진기 팬콘 설문 중 움짤 이거 가능할지 함 봐주라 17 09.16 14:24878 0
샤이니김기범이 좋다고 말해 15 0:3069 0
샤이니김기범 햄찌파 일어나라🐹🐹 14 0:1860 1
샤이니/정보/소식어데야 찡프롬 14 09.16 14:12410 0
 
정보/소식 [#나혼자산다] 새로운 마켓 프린스 키와 그를 견제하는 1대 마켓 프린스 .. 2 07.02 12:51 33 0
나의 제 2의 링딩동이 될 것 같다는 예감이 들어... 07.02 12:43 161 0
태노때 cgv중계 겪어봤는데 4 07.02 12:33 209 0
징기가 프롬 보낸거 다 읽는거 같아? 15 07.02 12:32 246 0
태민이 딘짜 할수있는거 다 해준다🥹🥹 5 07.02 12:24 82 0
와 당연히 md인줄 알았어ㅋㅋㅋㅋ 8 07.02 12:21 622 0
네컷 사진 개기대돼 1 07.02 12:18 46 0
근데 탬오리 귀엽지 않니? 5 07.02 12:17 95 0
정보/소식 어데야 탬메이트 부스 운영 안내 41 07.02 12:00 2626 4
근데 진기가 어린이대공원 동물들 깨웠다는 말 16 07.02 11:52 1090 0
기가진기하면 봐줘야 되는 5 07.02 11:48 90 0
다 가려도 잘생긴사람은? 6 07.02 11:46 132 1
아니 찡프롬 오타 너무 14 07.02 11:44 175 0
놀뭐 이진기 목 긁는거 뭘까 진짜 8 07.02 11:05 270 0
태민이 진짜 다해주네ㅠㅠ 9 07.02 11:04 735 1
OnAir 어데야 찡프롬 3탄?ㅋ 111 07.02 10:44 1402 0
입술 진짜 이쁘다 4 07.02 10:39 84 0
정보/소식 탬미팅 13일 CGV 중계 26 07.02 10:38 407 2
이거 이진기가 좋아할것 같음 7 07.02 10:29 644 2
정보/소식 Flybymidnight 인스스 징기 8 07.02 10:10 80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9:22 ~ 9/17 19: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샤이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