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나름 컴백하면 노래도 듣고 무대도 찾아보고 그랬는데... 겨우 나 하나 소비 안한다고 뭐가 달라지겠나 싶지만 그래도 저 회사가 너무 소름 끼쳐서 불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피오 연기력 논란에 대해 답변했네388 0:2836815 8
연예/정리글 쉴틈없이 곽튜브 플러팅 하는 이나은203 9:5023349 9
세븐틴/미디어 'SPILL THE FEELS' : Speak Up 92 0:101900 29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51 15:58777 0
라이즈 토롯코로 은석이 실물 본 뒤로 60 0:051958 13
 
마플 투바투에서 이상하게 무매력인 멤버1 17:27 136 0
5억명 중 내최애찾기 이틀차돌입 4분전2 17:26 41 0
헐 방시혁 최근 살 엄청 많이 빠졌다43 17:26 1020 0
호많아 아예 탈케한건가? 7 17:26 113 0
막내 아닌 멤한테 막내같다고 하는거 싫어?38 17:25 255 0
마플 A를 올려치기위해 B끌고오지않기 17:25 28 0
마플 근데 준메나 준마에서 한 연성러가 너무 네임드면 2 17:25 75 0
자기 애착멤버에 턱대고 잇는거 너무웃겨.... 17:25 109 0
라이즈 5센터 명절휴가는 따박따박 잘챙겨줘서 고맙다6 17:24 292 1
빅뱅 if you가 벌써 17:23 39 0
돌멩이란 노래는 어떻게 만든 거냐(positive)4 17:23 54 0
마플 투어스 한복 나도 보고 싶긴 한데6 17:23 147 0
원빈이 포즈 맞추기 게임할 때 표정 봐2 17:23 73 2
마플 근데 타싸에서 플태우다 여기에서도 똑같은 소리하는거 보면5 17:21 132 0
기차타고 집가는 설윤7 17:21 700 0
아까 총수포타 보는데 개꼴려서 너무 행복하다 9 17:20 296 0
익들은 절대 굶지마....7 17:19 324 0
마플 유튜버 ㄹㅅㅍㄴ 입장문 올라왔네ㅜ 17:19 289 0
포타 어둡고 슬픈거 많다는거 누군가에겐 칭찬임.. 4 17:19 163 0
마플 이나은 복귀에 대한 강한의지가 느껴졌음...2 17:19 2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