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여기에 돈 쓰기 싫은데 이건 보고싶고... 참 어렵네 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박은빈이 예쁜 얼굴이야?111 09.17 12:047207 1
드영배/마플엄친아가 이렇게 안될줄이야...114 09.17 08:3020009 0
드영배 스즈메의 문단속 vs 너의 이름은 vs 날씨의 아이66 09.17 11:142071 0
드영배/마플우영우 vs 더 글로리 뭐가 더 체감됨?60 09.17 17:131353 0
드영배 김영대랑 강동원....63 09.17 13:269139 4
 
난 엄친아 승류서사 잘쓴거 같아6 09.16 09:17 507 0
손보싫 선공개 예상했던 거랑 완전 반대네ㅋㅋㅋㅋㅋㅋㅋㅋ 09.16 09:15 178 0
엄친아 어제꺼 보니까 09.16 09:15 51 1
베테랑 담주에 또 봐야겠다2 09.16 09:14 56 0
엄친아 어제 난 진짜 좋더라14 09.16 09:13 363 1
베테랑2 내용중에 궁금한 점 있는데 ㅅㅍㅈㅇ7 09.16 09:11 129 0
엄친아 석류: 최씅 너는 나 집 지어주나? 승효: 바랄걸 바라라4 09.16 09:08 1419 1
정보/소식 새벽2시 8회 청률 09.16 09:05 102 0
정보/소식 DNA러버 10회 청률 09.16 09:05 75 0
정보/소식 추석 연휴 고몽, 김시선과 먼저 <나의 해리에게> 예습하기📝 09.16 09:03 58 0
정보/소식 엄친아 10회 청률1 09.16 09:00 387 0
미디어 엄친아 9-10화 메이킹 09.16 09:00 36 1
정보/소식 가족멜로 12회 청률 09.16 09:00 77 0
정보/소식 미녀순정 48회 청률 09.16 08:59 36 0
시카고 뮤지컬5 09.16 08:41 112 0
오늘 해리에게 미리보기 하는 날 09.16 08:36 74 0
배우가 드라마 2개 동시 촬영 가능할까..????13 09.16 08:35 1093 0
미디어 손해 보기 싫어서 7화 선공개 09.16 08:32 46 0
엄친아 석류 물 싫어하는 건3 09.16 08:28 644 1
미디어 엄친아 10화 요약1 09.16 08:28 4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3:36 ~ 9/18 3: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