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1
이게 같음 승효 석류의 존재가 너무 크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157 09.21 12:1626597 1
드영배/마플 오늘 아이유 콘서트에 이종석 왔댕93 09.21 21:4518156 14
드영배펜트하우스 하윤철 대체 누구 사랑한거야?61 09.21 11:247016 0
드영배너네는 엄친아 키스할만큼 감정이 충분히 올라왔다고 생각해?49 09.21 23:485758 1
드영배아 유해진 고추장찌개에 김치넣은것도 웃긴데38 09.21 14:279796 0
 
하이킥 시리즈 중 거침없이 vs 지붕 뚫고 12 09.10 20:58 96 0
인터스텔라랑 마션같은 영화 뭐 없을까? 09.10 20:56 33 0
손보싫 재밌어..??6 09.10 20:56 179 0
OnAir 이렇게 갑자기요? 09.10 20:56 59 0
OnAir 복규현 뭔 바닥에 붙은 넙치처럼 누워있냐1 09.10 20:54 61 0
OnAir 평가 개짜게줬네ㅋㅋㅋㅋ1 09.10 20:52 77 0
유인나 신들린연애 1화 립 뭘까 짱예다… 09.10 20:47 35 0
나의해리에게1 09.10 20:42 56 0
드디어 서인국 모든 필모 다 봤다 내기준 제일 잘 본 작품은19 09.10 20:40 603 0
마플 자칭 커플빠들 진심 신기하다....9 09.10 20:36 169 0
가족과 볼수있는 야한대사,베드신없는 드라마 추천좀.. 키스신도 적은편이었으면…63 09.10 20:29 3621 0
손해보기 싫어서 <최근 본 드라마 중에 모든 면에서 제일 맘에 들어ㅠㅠ 6 09.10 20:25 595 1
손보싫에서 김영대 남주로 쓴 이유 알겠다34 09.10 20:25 6211 0
손보싫 몇시에 올라와??2 09.10 20:20 92 0
디피 아빠랑 보고싶은데 야한거 나오나요??11 09.10 20:20 245 0
소속사 건의사항은 디엠 보내 메일보내?6 09.10 20:19 45 0
설레게생긴 20대 남자배우 알려줘9 09.10 20:17 110 0
변우석 보고갈래???14 09.10 20:15 437 3
유어아너 여자형사 (ㅅㅍㅈㅇ)3 09.10 20:15 106 0
요즘 드라마 열기가 좀 식엇나 뎡배방들이 조용하네 09.10 20:08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