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못보지않나??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어플에 있어? 경로가 어케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아니라고 묻혔던 하이브의 김채원 윈터손민수482 9:2525940
투바투헉 우리 오버더뿔🌕된 기념 인증샷 찍자 65 0:011529 0
드영배다들 김태리 영화, 드라마 통틀어서 최애작 뭐야?57 11.03 22:492001 0
플레이브 ??푸티비 프리징 28위인데? 54 1:203231 2
이창섭 ✨️🍑🙆‍♀️ 이창섭 사랑해 행복만해 🙆‍♀️🍑✨️ 47 1:111016 12
 
마플 짜가 힙찔이들 사이에서 혼자 진짜 힙합 한다 생각햇는데3 0:25 123 0
위시 1명 빠지니까 너무 비어보여서 놀람2 0:24 509 0
도영 온기 듣고 강타발라드 같당 좋당 했는데5 0:24 186 0
도영콘 팬들 개웃겼던거6 0:24 349 6
내가 진짜 진짜 아끼는 노래가 있어4 0:24 53 0
마플 중국에서 인기많은 씨피면 솔직히 왼멤한테 이득인게 없음 4 0:23 212 0
존박 위플래시 부른 영상 댓글에 이 형은 쇠맛도 아니고5 0:23 461 0
오늘 태연 티저랑 비슷한 노래 있어?2 0:23 124 0
옛날처럼 아이돌 합동무대 해줬으면 좋겠다 에스파&키오프 소취1 0:22 64 0
태연 이번꺼 장르 락이야?4 0:22 262 0
마플 본진 떡밥 뜨는데 안보고 무관심인거면8 0:21 85 0
마마 지디 언제 나와?4 0:21 166 0
태연 미쳣다 0:20 48 0
너무 아름다운다운다운 이거 무슨 밈이야?7 0:20 509 0
위플래시 지젤 ㄹㅇ느좋여성이네… 0:20 55 0
너네 캐롤 언제부터 개시해13 0:20 98 0
도영이 좋아하고부터 온갖 토끼, 네잎클로버 물건만 보면2 0:20 106 0
엥 빅뱅 태양 나랑 같은 모교야 초등학교 중학교 0:20 44 0
비비지 매니악 나온지 1년 됐대 0:19 32 0
고척 2층 앞열 시야별로지?2 0:19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6:30 ~ 11/4 16: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