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수준


 
익인1
또 몰려옴?
9일 전
글쓴이
하이브세요?
9일 전
익인1
아니아니 하이브빠가 또 몰려왔냐는 뜻ㅠㅠㅠㅠㅠㅠ
9일 전
글쓴이
아아 오키ㅋㅋㅋㅋ 아주 쉴드 열심히 치더라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sm 진짜 가지각색으로 돈번다327 09.19 16:0927703 16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104 7
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99 09.19 19:092655 0
백현오랜만에 큥독방 입덕 시기 조사 해보쟈 🐶💖 98 09.19 20:361338 0
세븐틴혹스ㅣ 고양콘 가는 봉들 고양까지 얼마나 걸리니? 78 09.19 14:242505 0
 
처음 오디션 봤을 땐 음도 못잡는 음치였는데 이만큼 성장한 게 너무 자랑스럽다ㅠㅠ1 09.10 19:53 174 0
마플 그러면 여직원 피해자 생각해서 뉴진스도 불매해6 09.10 19:53 328 0
마플 ㅅㄱ 음주운전이 터졌는데 한국이고 해외고 슴 머릿채 잡는거 보니까 징그럽더라6 09.10 19:53 131 0
마플 굳이 불매 안해도 09.10 19:53 38 0
마플 인기글보는데 충격임1 09.10 19:53 190 0
마플 해외팬인기 영원한 것도 아니고 국제정세도 개난리인데 지속가능한경영을 해야지 저긴 왜저러는거임.. 09.10 19:53 26 0
마플 ㅎㅎ 어도어 집에서 근무하던 직원들 지금 하이브임6 09.10 19:53 330 0
엑소 마마 도입부는 뭐야??6 09.10 19:53 154 0
연극 시작하기전에 내 자리에서 빈무대찍는건 되나?3 09.10 19:52 59 0
빈지노 힙합씬에서 갑자기 큰주목 받은 이유가 뭐였지3 09.10 19:52 76 0
마플 민희진-방시혁 타임라인 정리글 보는데4 09.10 19:52 231 5
마플 근데 ㅌㅇ은 진짜 신기할정도로 사건경위 같은 거 안 뜨네8 09.10 19:52 270 0
나이비스 노래 은근 좋네 09.10 19:51 26 0
마플 난 범죄 아니면 병크멤 좋아하든 말든 관심없음1 09.10 19:51 79 0
마플 멤버 인기가 계급이 되는걸 자주 느낌 11 09.10 19:51 355 1
마플 현실적으로 불매가 불가능한게9 09.10 19:51 101 0
마플 최애 아닌데 너무 신경쓰여 6 09.10 19:50 92 0
남돌 멜론 월간 들기 힘들어?19 09.10 19:50 420 0
엠카 인첵7시....5 09.10 19:50 98 0
마플 팬질은 각자알아서 하면 되는거 아닌가 09.10 19:50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