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프라다 뉴 엠버서더 변우석85 11.04 14:1612181 16
드영배 충재씨가 정은채 샤라웃했네60 11.04 20:0313994 0
드영배변우석처럼 드라마 하나로 걍 인생역전 급으로 뜬 배우 있었나?89 11.04 20:524001 0
드영배 이런 눈을 보면 당장 피해야함55 11.04 13:5310971 5
드영배청설 셋 다 청각장애 설정이야???52 11.04 18:095644 0
 
매란국극단-<자명고> 고미걸 cast2 11.03 18:10 185 0
나아직 빛나랑 다온이 못보낸다6 11.03 18:07 83 0
팬인데 버블 구독안하는 사람있어?3 11.03 18:05 83 0
김재영 인스타5 11.03 18:04 406 1
아 좋나동 9화 예고 서동재ㅋㅋㅋㅋㅋㅋ1 11.03 18:04 126 0
김수현 부산 갔네ㅔㅔㅔ50 11.03 18:00 7113 16
마플 김순옥 작가는 시즌제하면 안됨 11.03 17:59 41 0
지옥판사 이 영상 인급동 3위 됐네2 11.03 17:58 130 0
양정아랑 김승수 찐으로 안사겨?22 11.03 17:57 2680 1
효소 실제로 효과가있긴해?33 11.03 17:52 5453 0
김태리 정년이에서 구슬아기 연기하는거 보니까 애기씨 생각나..3 11.03 17:52 370 0
마플 커뮤에서 팬들끼리 싸우는게 제일 커뮤사세같아1 11.03 17:48 62 0
임원희가 문숙씨보다 나이 어리지않아?1 11.03 17:46 128 0
동재 보는 익들아 이거 알았어?3 11.03 17:46 123 0
옥경선배 동태눈 된 와중에도 휀걸들한텐 빠혐제로인게 찐이다1 11.03 17:44 212 0
요즘 문명특급 어때?3 11.03 17:42 104 0
넷플릭스 애나만들기 재밌어?1 11.03 17:41 23 0
김소현 제일 처음 본 거 언제야?10 11.03 17:39 158 0
빛나다온 서사 함축짤 왤케 좋아...6 11.03 17:38 495 1
올해 나온것중에 원작없는 드라마 뭐있어?9 11.03 17:38 2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2:44 ~ 11/5 2: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