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이 민이였음 진작 끝났어
말 그대로 자기가 만든 팀보다 덜 밀어주고 덜 홍보했는데도 더 잘된 팀이 있다는 거에 미친거임
슴에 대한 열등감이랑 결이 다름
슴은 지가 컨트롤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니 같은 스타트선이라고 생각이라도 했지
ㄴㅈㅅ는 이미 스타트선을 제가 컨트롤할 수 있으니 저 밑까지 끌어내렸는데 민 혼자서 저렇게 키운거니 더 미치는거임
그래서 사회통념상 알맞은 선의 행동이 아니라 더욱 반사회적으로 움직이는 거일수도 있음
이미 뇌가 양극성으로 치달아서 뭐가 좋은건지 나쁜건지 인지를 포기함
ㄴㅈㅅ의 수익이 클거고 지금 하이브 수익도 최악의 악인데 굳이 ㄴㅈㅅ를 부수는 이유도 양극성작용때문에 뇌도 옳은 판단을 포기한 걸거임
근데 희한하게 이걸 모든 사내 구성원들이 다 겪고 있는걸 보면
얼마나 지 사람들만 꽂아넣고 그 중에서 바른말 하는 사람들을 얼마나 쳐냈을지 상상도 안감
민희진이 유명해서 말나오는거지 그동안 뺀 책상수만 해도 어마어마할거임
그리고 납작 기고 있는 구성원들이 조금만 고개쳐들어도 지금 하는 것처럼 나설거고 그러면 또 이 난리 나고 회사는 멍들어갈거임 이미 재무제표에 땜빵 졸라 크게 남..
지금 손 잡고 있어도 이미 미친 사람이라 손 놓고 칼 언제 들이밀지 모름 이미 소속 아티들 보호해줄 사람 아무도 없어보임 다들 한몫 챙기고 방 편 서거나 이미 떠나버려서 ㅇㅇ
정신 차릴 골든타임도 놓쳤고 정신차릴 생각도 없어보이고 내부에 트리거라도 짓눌러서 조직개선할 사람도 없어보이고
그냥 망함 저기는
그리고 별개로 하이브가 슴 먹었으면 슴 내부 가수들 ㄴㅈㅅ만큼 난리났다에 내 학위를 걺
저긴 이미 돈이 목적이 아님 경영자면 돈이 목적이기라도 해야지 저길 투자하느니 땅에다가 현금 묻는게 더 돈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