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5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덕질하면서 젤 잘한거 23 10.02 17:061244 0
인피니트로터리 할인권 사용할 수는 있을까..? 12 10.02 23:34306 0
인피니트 킹키 리본 키링 겟! 13 10.02 19:04476 0
인피니트세이비어는 뭘까 6 10.02 17:31359 2
인피니트 함께한 기억을 팬들이 잊기 vs 명수가 잊기 5 10.02 19:40243 0
 
나 이런 합주 비하인드 너무 좋아 8 09.10 20:58 93 0
마플 아 불편하긴한데 21 09.10 20:55 595 0
장비 만지는 김성규 손 ㅠㅠㅠㅠ 2 09.10 20:55 82 0
마플 오늘 유툽보는데 성규 말티즈는 참지않아 생각났어 ㅋㅋ 1 09.10 20:55 111 0
성규 투어중간에 코로나 걸렸었나봐ㅠ 3 09.10 20:52 155 0
마플 근데 이런 콘텐츠에서 팬들 반응이 젤 투명한게 트위터도 단체 예능치곤 피드 적음.. 38 09.10 20:33 655 0
오늘 형도니 컨텐츠에서 성규 헤어스타일 너무 이쁜데? 6 09.10 20:30 123 0
혹시 성규 엘브이 서울 필링 첫공에만 했어? 3 09.10 20:26 108 0
늘 보면서 느끼는것 동우는 확신의 쿨톤이구나 1 09.10 20:19 77 0
킹키 왼블 7 09.10 20:08 91 0
아 개웃겨 7 09.10 20:06 219 0
우와 드뎌 엘브이 비하인드!!! 2 09.10 20:02 79 0
명숰ㅋㅋㅋㅋ 동우 벨트로 눈물(?) 닦는겈ㅋㅋㅋ 17 09.10 20:02 693 0
정보/소식 김성규(Kim Sung Kyu) 콘서트 [LV3:Let'sVacay] 비하.. 3 09.10 20:01 40 1
마플 다 보고 나니까 기분이 좀 불쾌해 55 09.10 19:59 801 7
1열 벽붙자리 어떡할지.. 6 09.10 19:52 122 0
아니 진짜 주간아 보는 느낌이네 ㅋㅋㅋㅋㅋㅋㅋ 2 09.10 19:44 154 0
진짜 정신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 4 09.10 19:18 153 0
잉피 올라온 영상 두개로 나뉘어서 올라왔어 아님 다 얼라왓어? 2 09.10 19:17 200 0
정보/소식 인피니트 왔어염~ 나이를 뛰어넘은 도니&잉삐 10년차 찐친 케미!ㅣ돈워니아.. 1 09.10 19:02 1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7:22 ~ 10/3 7: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