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케이팝스타에서 jyp yg 안테나는 출연자들 많이 스카웃하고 데리고 갔는데

sm은 출연했을때 ㄹㅇ 아무도 안데리고갔네..

[익인1]

그래서 의문이였음.. 원래 인재들 발굴하고 스카웃하려고 만든 프로아니였나
ㄹㅇ 아무도 안데리고감

[익인2]

Sm은 데뷔 전에 서바로 이미지 소비되는 거 싫어하는 거 같더라

[익인3]

시즌 1,2때 그랬어가지고 안테나로 바뀌지 않았나? 애초에 맞는 프로그램이 아니었던거같음 그때 한명인가 데려갔다는 얘기 있었는데 일찍 탈락했는데 외모로 주목받은 출연자였던걸로 기억...

[익인12]

아 그래서 안테나로 바뀐거임?ㅋㅋ 웃기네

[익인4]

뭔가 sm이 데려갈만한 출연자가 없기도 했음. 사실 보아만 회사 대표 아니었기도 하고

[익인5]

ㄹㅇ 다른 소속사는 수장이 나왓는데 sm은 이사여서 결정권이 약한가 생각도 했음 진짜 그런 이유는 아니겟지만 그 당시에 그렇게 생각했다고ㅋㅋㅋㅋㅋㅋ

[익인6]

슴은 데뷔 전에 방송출연한 애들 데뷔 잘 안 시키는건지 못 시키는건지 그렇더라

[익인8]

그래서 좀 신기해 애초에 오디션으로 데려갈 생각 없었으면 왜 출연했나 궁금하기도 하고 진짜 출연자중에 그 회사 취향이 없었나 싶기도 하고

[익인9]

개인적인 생각으로 sm은 1차로 비주얼을 많이 보는 것 같은데 그런 오디션 프로그램에는 상대적으로 실력에 치중해있으니까 그런 거 아닐까

[익인10]

그래서 sm 욕먹지 않았나?

[익인11]

스엠상이 없는데 어떻게 데려가요.. 있었으면 데려갔겠지

[익인13]

그거 출연자들도 슴 선택 별로 안했음 스엠은 비주얼 엄청보고 회사내에서 실력 끌어올려서 일정한 텀 두고 아이돌 육성시키는 느낌이라 실력이랑 끼 위주의 가수들은 와지나 제왑이 어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