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2일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성규 우현 엘 밥사효 나오나봐!!! 54 02.10 19:492138 10
인피니트밥사효 성규우현명수 조합 28 02.10 22:10814 0
인피니트 디어에반핸슨 오디션 공지 떴대 17 02.10 15:21564 0
인피니트 우리 컴백하능 거 소문났나봐 16 02.10 20:07882 0
인피니트 난 그래도 성규맞냐고는 안함~ 15 02.10 17:01662 0
 
이번 킹키 때 절대반지 준 거 있짜나 9 09.10 22:42 191 0
비하인드 보다가 엘브이 추팔하다가 점프 듣는데 가사 09.10 22:33 46 0
마이크 먹먹하다 했을 때 그런가 했는데 바꾸자마자 소리가 확 잘들림ㅋㅋㅋ 1 09.10 22:30 94 0
명수가 후배그룹 자켓사진 찍어준적있어???? 13 09.10 22:27 586 0
킹키부츠 너무 기대돼! 6 09.10 22:19 76 0
내가 아는 성규 흰마이크랑 비하인드에 나온 마이크랑 다른건가? 7 09.10 22:13 147 0
마플 저기 어그로 댓글들은 4 09.10 22:13 239 0
생각해보니까 김성규 토키 불렀음 11 09.10 21:59 227 0
멤버들 서로서로 막아주고 화내주는 건 보기 좋았음 4 09.10 21:54 286 0
우왕 투어요정 조회수 20만 넘었다!!!! 맘편히 즐길 수 있는 여행 예능 소중.. 8 09.10 21:53 162 4
단체로 대학 축제 딱 한 번만 나와주면 좋겠다 3 09.10 21:52 101 0
쫑이 명수랑 같이 밥 너무 잘먹은거 같아서 너무 좋아 09.10 21:51 34 0
애들아 그래도 단체로 뭐 나와줘서 고마워!! 19 09.10 21:47 525 1
마플 달글 86 09.10 21:29 870 0
마플 처음에 멤버들 나오고 3 09.10 21:27 263 0
마플 진짜 완전 흐린눈해서 8 09.10 21:26 415 4
성규 리프트 무서워하는거 이해가는게 진짜 보는 나도 생각보다 계속 올라가네?? 2 09.10 21:23 103 0
마플 타팬분도 댓글로 말하네 7 09.10 21:17 501 0
명수한테 맛집 추천 받고싶다 1 09.10 21:16 57 0
엘브이 비하인드 너무 좋다.. 2 09.10 21:14 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