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도중에 축복이 아님 그룹 끝나고 결혼한거임!)
여전히 미모도 그대로고 관리도 잘하고
너무 행복해보여서 나도 좋음
근데 가끔 눈물남
나의 빛나는 아이돌이었던 사람이 엄마가 되었다는게 이런 느낌이구나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