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4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커스텀 마이크 서포트👀 26 09.16 17:132494 2
인피니트이번 식목일에 앵콜곡... 정해보면 안될까🥹 34 09.16 13:26995 0
인피니트킹키 내일꺼 자리 쫙 풀림 25 18:431031 0
인피니트/정보/소식 비타민 성규 보시고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ʕ・ ̫ ‹ʔ―♡ 12 15:11422 1
인피니트성규가 열심히 달려가고 있으니깐 잘 따라오래!! 11 09.16 19:42525 4
 
ㅠㅠㅠㅠ성규가 너무 조아 5 09.16 22:54 102 0
성규 셀카 미친 1 09.16 22:52 28 0
성규 사진 완전완전 귀여워ㅠㅠㅠㅠㅠ 1 09.16 22:52 30 0
진짜 귀여워 김성규 3 09.16 22:51 66 0
장터 9월 24일 킹키 1층 양도해줄 뚝 있어??ㅠㅠ 5 09.16 21:54 176 0
정보/소식 '온 우주가 우리를 바래' 09.16 21:21 171 2
킹키 이번엔 박제 없나 ? 이미 많긴하지만 솔옵맨 말고 다른 넘버 박제 보고싶어.. 4 09.16 21:15 142 0
킹키 자리 7 09.16 20:13 426 0
18일 표 몇개 풀림 3 09.16 19:59 254 0
성규가 열심히 살 찌우고 있다고 할정도면 살 진짜 많이 빠지긴했나보다 8 09.16 19:50 251 0
성규가 열심히 달려가고 있으니깐 잘 따라오래!! 11 09.16 19:42 525 4
성규 버블 계속 존댓말로 오다가 반말 한번 하는거 5 09.16 19:39 355 0
커스텀 마이크 무사히 잘진행돼서 애들한테 예쁜마이크 안겨주고싶다 2 09.16 19:26 124 0
혹시 우현이 아육대 언제 2 09.16 19:19 183 0
커스텀 마이크 서포트👀 26 09.16 17:13 2495 2
명수 동물의 숲 주민같다.. 2 09.16 15:17 131 0
본인표출우현이 앵콜곡 투표하자‼️ 15 09.16 14:55 564 0
이번 식목일에 앵콜곡... 정해보면 안될까🥹 34 09.16 13:26 995 0
그러니까 이거 이번주에 본다는거 아니야 7 09.16 13:19 324 0
오늘부터 우현이 노래랑 응원법 복습간다ㅋㅋㅋㅋ 2 09.16 13:03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22:20 ~ 9/17 22: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