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9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바부들아 사랑해🫂💖 19 09.17 13:08583 0
백현쿠들아 지금 달 완전 보름달이다?!!! 16 09.17 22:3395 1
백현파슬리 스밍 몇이야??? 14 09.17 10:1293 0
백현/정보/소식 —̳͟͞͞ 💌 Message from BAEKHYUN 11 09.17 12:01161 1
백현큥모닝🌝 13 09.17 07:36128 0
 
정보/소식 큥이버블💖 3 09.16 13:02 32 0
갈비뼈로 기탘ㅋㅋㅋㅋㅋㅋㅋ 1 09.16 12:52 7 0
자컨 때깔이 넘 조아 1 09.16 12:48 21 0
백현이 어머님 어머? 하시는거 넘 귀여우심ㅋㅋㅋㅋ 1 09.16 12:25 63 0
코가 너무 촉촉해... 2 09.16 12:23 34 0
아버님 앗뜨거 너무 웃곀ㅋㅋㅋㅋㅋ 1 09.16 12:21 29 0
My 어머님 목소리 너무 고우시다..💕 4 09.16 12:20 92 0
한복입은거 넘 예쁘다 1 09.16 12:16 23 0
어머니 안녕하세요... 1 09.16 12:16 55 0
추석 자컨 후기 1 09.16 12:15 53 0
정보/소식 큥튜브 추석 자컨🍂💖 5 09.16 12:00 56 1
낰낰 그...컨텐츠 더 나올게 있어? 8 09.16 11:37 105 0
백현이 보고싶어ㅠㅠㅠ흐앙 1 09.16 11:33 24 0
11시에 아챔 퀴즈하자! 3 09.16 10:36 28 0
배켜니 6 09.16 09:59 104 0
우리 뮤비 반영 아직도 안 되고있다는데??? 4 09.16 09:35 188 0
배쿠 큥보싶 1 09.16 09:08 15 0
모닝 슈퍼슈퍼 1 09.16 07:37 24 0
슈퍼소닉 챌린지 댓글보는데 5 09.16 07:33 184 0
일어나자마자 수퍼소닉챌린지 1 09.16 07:28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1:46 ~ 9/18 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백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