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OnAir 현재 방송 중!
ㅋㅋㅋ


 
익인1
겨자 광인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안효섭, 화류계 에이스 된다..'선업튀' 감독 신작 男주인공146 10.31 14:2328747 2
드영배/마플한소희가 한 거짓말 목록들170 10.31 18:1016014 43
드영배한소희 입장문 떴네 나이관련111 10.31 17:0113787 0
드영배눈물의 여왕은 어떻게 시청률 20프로를 넘긴거야?73 10.31 09:314941 0
드영배/정보/소식 강나언 "♥김우석, 쫑파티 때 술 그만 마시라고…다정한 사람” (얼루어)59 10.31 19:4413680 0
 
OnAir 아기브금 뭐임 미친ㅋㅋ 09.10 21:55 38 0
OnAir 유어아너 마지막화 시작 🔥 09.10 21:55 16 0
OnAir 아 회장님 하품 찍찍 하는거 너뮤 웃기네1 09.10 21:54 109 0
OnAir 몇분 진지하다했다 그래 이게 로코지1 09.10 21:54 90 0
OnAir ????ㅋㅋㅋㅋㅋ 09.10 21:54 47 0
OnAir 뜬금없지만 김영대 뒷머리 잘라주고 싶다2 09.10 21:53 134 0
OnAir 불편해요1 09.10 21:52 98 0
OnAir 식사자리 분위기 개판ㅋㅋㅋㅜㅜ 09.10 21:52 36 0
OnAir 주량 약한 거 아빠 닮았다고 하는 거 지욱이 복가네 아들인거 암시인가1 09.10 21:52 151 0
OnAir 우재야 조용히좀해 09.10 21:52 13 0
OnAir 지욱아 한마디해라1 09.10 21:51 60 0
OnAir 안우재 낄끼빠빠 왤케 못함 09.10 21:51 29 0
OnAir 며느리 조사하는거임?1 09.10 21:50 106 0
OnAir 미친 개불편하다 회장님 카드만 주세요 09.10 21:50 37 0
나의 해리에게 이 드라마 개재밌겠다 근데 선공개 ost 뭐지 2 09.10 21:48 55 0
OnAir 여기 예전에 천서진이랑 주단태 싸우던 곳 같당1 09.10 21:47 37 0
OnAir 손해영 독기철철 야먕꾼이라 좋음ㅋㅋ1 09.10 21:46 87 0
OnAir 하 이 드라마 대사 맛집이네 09.10 21:46 37 0
OnAir 밀당 왜케 잘 하냥2 09.10 21:46 56 0
OnAir 아니 지욱이는 엄마가 왤케 마너 09.10 21:46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