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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60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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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헐 미ㅁ미누님 플부 언급 26 09.19 22:49114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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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헐 오늘 박소이양 잠실에서 시구했는데 푸티비 나왔대! 22 09.19 18:38742 2
 
6여름 나올때 애들 보는데 뭔가 뭉클했어 3 09.10 22:19 63 0
오늘 라디오 왜 이렇게 여운이 남지 5 09.10 22:19 114 0
아니 나 라방 끝나자마자 다음 영상이 자동재생 됐는데 17 09.10 22:19 224 0
이거 질문해도 되남… 3 09.10 22:18 153 0
예준이 생라 원래도 기대했지만 애교 4종세트때문에 4 09.10 22:18 86 0
라뷰 예매 여기서 하는거야?? 1 09.10 22:18 182 0
은호 묵음 처리 안하고 F.... 부르고서 눈동자 굴리는거 봐 3 09.10 22:17 182 0
플레이브는 최고의 돈까스야 2 09.10 22:17 60 0
와 근데 은호 진짜 유행/밈 아예 관심도없고 모르는구나 21 09.10 22:14 548 0
사실 나도 호구마랑 외모쳌몰라ㅋ 5 09.10 22:13 83 0
자전거탄풍경 너에게난 나에게 넌 듣고 아빠생각났다 1 09.10 22:13 31 0
호구마랑 외모췤 몰라서 으노의 믿는 구석이 사라질뻔🥺 09.10 22:11 50 0
유하민 주여! 하고 이마짚는거 봄? 1 09.10 22:10 83 0
240910 투명 돌고래 퐁력 사건... 5 09.10 22:04 199 0
확실히 야타즈는 서로가 영원히 서로를 가만히 못둠 1 09.10 22:01 105 0
허티 또 무슨 일인데 3 09.10 21:59 2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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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시 라뷰 상영관 정보 떴당 !! 13 09.10 21:58 361 0
오늘 조합 가나디가 탈탈 털렸네 1 09.10 21:55 123 0
아 뭐야 오늘 방송이엇자너 ㅠㅠㅠㅠ 알람 왜 안와 ㅜㅠ 09.10 21:53 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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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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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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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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