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99l 7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 12 09.30 06:2434 0
비투비/OnAir아니근데 너무 티남 14 09.30 21:59456 0
비투비오늘 싱크로유 맞지? 9 09.30 20:25341 0
비투비쇼케 당첨 명단 떴다 8 09.30 16:02492 0
비투비쇼케 당첨되게 해주세요... 8 09.30 14:40168 0
 
정보/소식 240911 민혁 Special Message from HUTA💌 2 09.11 12:09 114 5
..~ 14 09.11 05:59 174 0
정보/소식 240910 현식 인스스2 5 09.10 22:24 161 4
정보/소식 240910 현식 오셜비컴 10 09.10 21:43 299 7
비하인드 사진 올려줄때 3 09.10 21:20 190 0
정보/소식 240910 현식 인스스 7 09.10 20:41 207 10
비컴 현식이한테 이벤트 해줘써🥹 16 09.10 20:33 749 18
광식이 캐해 왜케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9.10 19:53 246 1
성재 인이어 맞췄나봐 11 09.10 16:49 1071 3
정보/소식 240910 구공탄 너와 모든 걸 함께할께..👯‍♂️ 5 09.10 15:02 156 5
정보/소식 240910 은광 광화문연가 2차 티켓팅 스케줄 1 09.10 14:03 153 2
..~ 15 09.10 07:09 195 0
10주년 콘서트 미뤄졌던거 3 09.10 00:03 396 0
표정 아기가나디야 3 09.09 23:58 167 3
멜론 주간인기상투표💙 4 09.09 20:30 129 3
미디어 240909 용인특례시 홍보대사 추석 인사 4 09.09 19:12 117 2
정보/소식 240909 현식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인스타 3 09.09 18:46 120 3
10주년 콘 때 투비들이 줬던 팩 다들 사용했어??ㅎㅎ 20 09.09 16:02 817 0
현식이 어썸 4 09.09 15:37 257 0
정보/소식 240909 은광 인스타 7 09.09 12:26 299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0:22 ~ 10/1 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비투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