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3l 15

콘서트 가면 ... ..최소 리스너는 되고 온다 자부할수잇습니다

오죽하면 12년동안 노래 스킬 느는거 다 본 팬들이 무대 끝나고 박수를 치겟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진짜 박수갈채 나옴
6일 전
익인2
이건 보장함 ㅋㅋㅋㅋ
6일 전
익인3
이건 진짜임
6일 전
익인4
이건 진짜야 ㄹㅇ
6일 전
익인5
ㄹㅇ
6일 전
익인6
ㄹㅇ 이번에 가서 진짜 연차 쌓이면 본업을 엄청 더 잘해야한다느낌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쉴틈없이 곽튜브 플러팅 하는 이나은219 9:5025792 9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54 15:581014 0
드영배/마플엄친아가 이렇게 안될줄이야...53 8:306127 0
방탄소년단 삐삐 남준 & 메간 Neva Play 빌보드 Hot 100 36위 30 6:221778 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아육대 남자양궁 선공개 26 8:362214 10
 
아 위시 키링 버전 포토바이 누구 이거 나눠진게2 18:30 126 0
OnAir 레오 잘한다~ 18:29 14 0
내가 뽑은 보넥도 한태산 레전드2 18:29 72 0
성찬이랑 겨울이2 18:29 104 0
아까 잘하던 세림 어디갔머?? 18:29 31 0
우리집선정 분위기 최고미인1 18:29 33 0
왼처럼 생겼는데 른으로 먹으면 맛도리인 애들 알려주 26 18:28 218 0
투어스 지훈 영상좀 찾아 주실분.....4 18:28 23 0
제왑 올해 끝나기전에 꼭 남돌 데뷔시켜라.. 18:28 21 0
OnAir 윤두준 발바닥 진짜 잘씀 18:28 33 1
지금 현재로서 위시 앨범 제일 싼게 공구타는거지??1 18:28 59 0
재현님 장난하세요?4 18:28 35 0
마플 변백현 담배는 하필 마카오라서 누아르 소설 같음9 18:28 233 0
겨울이가 성찬오빠 쳐다보는것봐4 18:28 365 1
ㅅㅍㅈㅇ 풋상 누가 이겨 ???2 18:28 119 0
와 흑백요리사 ㄹㅇ 재밌다 18:27 37 0
OnAir 두준오빠 너무 잘생겼어요1 18:27 27 0
마플 닉쭈가 늘빈 아카이브 수 눌렀네 7 18:27 149 0
OnAir 아니 근데 윤두준 씨가 너무 잘생겼어4 18:26 103 4
아육대 풋살 생각보다 잼있다3 18:26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