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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아니 예준이 이거 파급력 너무한데? 26 12.15 18:42139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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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친친에 펌펍볼 나왔었는데??? 잘못들었나??? 7 09.11 01:17 179 0
취켓팅 성공한 플둥쓰 있다면 2 09.11 01:08 178 0
오늘 린다만 은호 화음더블링 부분 3 09.11 01:01 75 0
몰랐는데 실체 근처에 애들이 추천한 맛집 있더라고? 12 09.11 00:46 261 0
롯시 질문있어! 1 09.11 00:40 137 0
라뷰 성공 할 수 있을까? ㅠㅠ 8 09.11 00:40 149 0
풀리들 4월 콘서트 많이 찾아보나보당 5 09.11 00:38 231 0
하민이 진짜 왤케 웃기지 3 09.11 00:34 91 0
5일 남았다.... 1 09.11 00:31 94 0
나는 오늘 버블 300일이다 09.11 00:27 17 0
뮤비 보고 잘 플둥 구함🙋🏻‍♀️ 10 09.11 00:26 60 0
12시 차트가 푸티비 5위라는거예요 1-4위는 타가수분인가 했는데 3 09.11 00:23 286 0
라디오 썸네일 짱예뻐ㅠㅠㅠ 3 09.11 00:18 1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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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미니 캐해 또 새로운거 하나 알아가네 오늘라디오 3 09.10 23:59 17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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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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