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같은 컴터에서 다른 계정으로 들어가도 막혀? 내꺼 하면서 친구꺼도 해줘야해서


 
익인1
ㄴㄴ 다른계정은 괜찮던데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쉴틈없이 곽튜브 플러팅 하는 이나은226 9:5027304 9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54 15:581217 0
드영배/마플엄친아가 이렇게 안될줄이야...58 8:307364 0
세븐틴/OnAir스트리밍 달글🩷🩵 226 19:02270 3
방탄소년단 추석 선물로 뷔 사진 33 15:231020 33
 
이즈나 한복 올린거 봤는데 넘 예쁘다 17:17 32 0
은석아 바쁘지 않다면....2 17:17 130 0
뉴진스 영어 번역계 신고당해서 계정 사라짐14 17:16 280 0
나 아육대 스포했다 지금 큰집서 매장당하는중3 17:16 724 0
앜ㅋㅋㅋㅋㅋㅋㅋ도운 팬싸 개웃기넼ㅋㅋㅋㅋㅋ1 17:16 64 0
장터 대구사는데 아이유 콘서트 양도 받을 사람 ....!!!! 15 17:16 223 0
사쿠야 훈녀얼굴1 17:16 101 0
마플 숀쿨 2차 ㄹㅇ 어두운 것만 많아 11 17:15 181 0
원빈 촉촉코 가나지 맘찍수봐10 17:14 350 9
성찬아..... 🫣12 17:14 270 4
트위터 어느정도내리면 안보이는거야??3 17:14 78 0
이거 카리나 되게 늑대(?) 처럼 나왔음2 17:14 204 0
나의 팔척 키리미짱7 17:14 103 2
아파트인데도 창문 열고 생활하니까1 17:14 75 0
라이즈팬들아 원빈 우는 사진 좀 짤털 해주면 안될까29 17:13 171 7
성찬이 지금 뭐하고있을까7 17:12 177 0
최연준 니 초딩이가1 17:11 76 0
풍성한 한가위 보내라고 말하려다가 말 막힌 뉴진스 하니 같이 볼 사람4 17:11 174 2
동남아 에서 온 아이돌들은8 17:11 305 0
공기청정기 필터 걍 일쓰로 버리면 됨?? 17:11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9:20 ~ 9/17 19: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