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아무래도 강아지가 사람으로 잘못 태어난 거 같아......


 
익인1
명멍이
2개월 전
익인2
아 귀여워…..
2개월 전
익인3
이제 인정했구낭 너는 강아지란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다시보자 팬들도 누군지 말 많이 갈렸던 사진235 11.11 19:479623 1
플레이브/OnAir 241111 PL:RADIO with DJ 예준&노아 💙💜 3369 11.11 19:544040 8
드영배흑백요리사 최대수혜자 다들 누구인거같애?131 11.11 20:539524 0
데이식스 고척 4층 맨뒤 가본 사람이 공개합니다 40 58 11.11 23:515130 0
제로베이스원(8)앙콘 할거같아?안할거같아? 39 11.11 19:162543 0
 
마플 지코 기사 뭐 떴는데? 10.30 12:14 40 0
마플 난 최근에 큰방 보고 걍 기대를 버림 5 10.30 12:14 89 0
마플 사람은 역시 하나만 하지않아 10.30 12:14 21 0
마플 지코가 본 게 확실 ? X 방시혁이 시킨 건 확실? O4 10.30 12:13 122 0
마플 아니 저 문건은 누가 쓰는거야????????????5 10.30 12:13 58 0
마플 난 기사 봐도 ㅈㅋ 욕할 생각보다 10.30 12:13 48 0
마플 지코 도와준건 하나도 없으면서 이때싶 고기방패로 세우는거 개짜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10.30 12:13 87 0
마플 같이 뒤지던 말던 ㅋㅋㅋㅋㅋ 어쩔 ㅋㅋㅋㅋ 지코1 10.30 12:13 51 0
중국팬들 찐으로 한복이 지네나라꺼라고 생각하는구나..3 10.30 12:13 72 0
마플 ㅎㅇㅂ는 급하면 진짜 아티스트를 내다 던지는득 10.30 12:13 55 0
마플 여기서 개짜치는 게ㅋㅋㅋㅋㅋㅋ5 10.30 12:13 131 0
마플 지코 저 기사 나온 의도 방이 걍 같이죽자이거야3 10.30 12:13 78 0
마플 아니 나는 요리사 사생활 어쩌구 다 별 생각없는데2 10.30 12:13 60 0
혹시 소니 헤드폰으로 노래 듣는 밴드 러버들 없니? 10.30 12:13 41 0
마플 저 문건 돌려본 가수는 지코가 유일하지?3 10.30 12:13 94 0
여야 의원들한테 하이브 청문회 열자고 요청하는거 어때? 10.30 12:13 26 0
마플 얘들아 방시혁이 지시했다는게 핵심이야1 10.30 12:13 40 0
마플 팩트는 그건가 저 요상한 동향 보고서 하이브 전 임직원이 돌려봤고3 10.30 12:13 82 0
마플 근데 원우? 팬은 저거 다 알고도 좋아하는거야??5 10.30 12:13 260 0
마플 제일 멀쩡해보이던 사람들이 계속터지네 10.30 12:13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12:40 ~ 11/12 12: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