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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12시부터 걍 녹아내리는중 11.01 02:18 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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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인 배그 보면서 헤드샷 팀킬에 저항없이 웃는 중이었는데 1 11.01 02:10 104 0
다시 보는 내꼬즈의 첫만남 3 11.01 02:10 85 0
나는 우리의 빛 하민이가 비타민으로 노아에게 다가와줘서 11.01 02:10 35 0
나 이제 정말 진정하고 자려고 했는데 1 11.01 02:07 89 0
하미니한테 한 말인데, 왜 내가 감동먹은거지😢 5 11.01 02:06 125 0
아니 이제 진짜 자려고 했는데 다 망했음 11.01 02:06 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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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차때매 웃으면서 들어갔다가 야밤에 눈물남 1 11.01 02:05 9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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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공주 늦게왔다고 놀리려고 갔는데 11.01 02:03 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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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스에 생일 폭죽 터지는거 다시 못봐? 11.01 01:56 27 0
그래도 우리 저기 어디더라 아무튼 교도소가 아니라 칭찬감옥에 수감돼서 다행이다 1 11.01 01:54 48 0
가나디가 왜이리 다정하지 2 11.01 01:53 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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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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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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