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OnAir 현재 방송 중!
우원가 싹 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얼굴이 본인 취향인 남자 배우 2명만 적어봐181 11.03 11:313086 0
드영배 강남역 사고 영상 미쳤나봐116 11.03 10:0342030 7
드영배/정보/소식 와 SKT 넷플 70% 할인105 11.03 18:3422875 9
드영배 여배우들 관리 진짜 잘한다....80 11.03 10:3124268 19
드영배 김수현 부산 갔네ㅔㅔㅔ49 11.03 18:006004 15
 
신작 드라마 잘 안 보는데 요즘 보고 있는 거 0:30 46 0
구교환 호감배다? 탈주 무조건 보셈4 0:28 158 0
정숙한 세일즈 명작이야1 0:28 144 0
디피 봐서 잠깐 디피조 애기들 그랴옴... (ㄴㅁㅍ)1 0:25 63 0
지옥에서 온 판사나 모범택시같은 사적제재 드라마 유행하는거 우리나라 형량이 개낮아서 그런것같..3 0:25 158 0
정년이 뒤늦게 다보고 눈물 질질중3 0:21 212 0
아니 목 나간건 정년이인디2 0:20 910 0
달의 연인 9황자 채령이 좋아하긴 한거지?12 0:19 678 0
이친배 딸 그냥 사이코인거임?4 0:19 225 0
지옥2 본 익들아 궁금한거 있어(ㅅㅍㅈㅇ)2 0:17 64 0
마플 걍 원작에서 준 럽라랑 서사가 있는데1 0:16 193 0
아 퀴어드 위해서 브왁 준비하고 구강스프레이 뿌리는 남자8 0:16 508 0
그니까 지금 여주가 남주 버리고 섭남 선택해서 남주가 폭주햇고 미쳤고1 0:12 639 0
초록이 정년이가 프듀면 떡상해서 데뷔했을거랰ㅋㅋㅋㅋ3 0:12 319 0
나 김재영이 너무 좋다2 0:11 136 0
정년이 다떠나서 마지막 김태리 연기3 0:09 956 0
탈주 ㄹㅈㄷ 장면...27 0:08 6847 0
정년이 퀴어베이팅만 있을 줄 알았는데 0:07 252 0
난 달의연인 손수건씬 본방으로 봤당38 0:07 757 0
김유정 뽀삐뽀가 드디어 … 0:07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5:54 ~ 11/4 15: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