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사카구치 켄타.. Nㄱ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ㄱ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OnAir 은이...진짜 제정신 아닐거같음 l 드영배
  새 글 (W)       
l조회 44l
OnAir 현재 방송 중!
에휴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성수동은 ㄹㅇ 맛집없는듯332 10.22 23:4727243 19
드영배인생 최악의 드라마 뽑아보자156 10.22 23:537595 1
드영배 정은채 얼굴 ㄹㅇ 고급지긴해84 10.22 18:2516721 3
드영배분위기 부러운 여배우 누구있음?81 0:212899 0
드영배대도시 보다가 궁금해진거 진짜 현실 게이들도 기집애 년년 거려?73 10.22 20:5911171 0
 
OnAir 미친거아니야? 왜 와 09.10 22:39 20 0
OnAir 은아... 너라도 죽을래? 09.10 22:39 31 0
OnAir 검사 무슨 반응 보일까 09.10 22:39 21 0
OnAir 니가 어디라고 여길와 검사야 09.10 22:39 24 0
OnAir 쟤는 왜 옴 ㄹㅇ 09.10 22:39 31 0
OnAir 검사 너무 싫다...기분파라 직업의식 냅다 버림1 09.10 22:38 54 0
아니 앞애 복수한 이유 다 말해줬는데 뭔 상현이를 왜죽었냐만 기억하고있니........1 09.10 22:38 120 0
OnAir 미드로 볼 때도 진짜 결말 찝찝했음2 09.10 22:38 87 0
OnAir 은이가 죽어야 사이다일거같아1 09.10 22:38 99 0
OnAir 은이야ㅠㅠㅠㅠㅠ 친오빠 죽고 좋아하는오빠도 엄마가 죽이고 09.10 22:38 37 0
OnAir 은이 아기라서 현장에 있었는데도 하나도 이해룰 못함 ㅠ 09.10 22:38 55 0
OnAir 우원시 파괴합시다 대한민국에 필요하지않군요 09.10 22:38 27 0
OnAir 은이는 진짜 제정신으로 못살겠는데.. 09.10 22:38 41 0
OnAir 검사 보여줘 뭔 생각하고 있는데 지금 09.10 22:37 33 0
손보싫 진짜 미칭ㅠㅠㅠ 09.10 22:36 56 0
OnAir 김강헌 마누라는 사람죽이고 두번이나 빠져나갔네 09.10 22:36 55 0
OnAir 검사가 입열고 마지영한테 죽으니까 허무한거 뭔지 아니 09.10 22:36 59 0
OnAir 그래서 뭘말하고 싶은거임 09.10 22:36 44 0
OnAir 아미친 가증스러워 09.10 22:36 27 0
OnAir 니 아들이 뭐 얼마나 잘났는데 염병 떤다 09.10 22:36 27 0
처음이전885886887888889890891892893894895189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18:26 ~ 10/23 18: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