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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4006 9
플레이브 헐 예준이 성덕됐어!!!! 39 12.13 20:231444 2
플레이브 아니 플둥이들아 내가 진짜진짜 나도 같이 앓고싶어서 물어보는건데 52 12.13 20:521465 0
플레이브 저기요 김플둥씨 여기 형사과예요 지금 용의자로 와계시는거예요 36 12.13 16:35872 0
플레이브 오잉 스케줄 31 12.13 16:011052 0
 
마플 . 37 09.10 23:10 689 0
유하밍 깜짝놀랐네에? 2 09.10 23:09 81 0
스근하게 ㅊㅇ🪨 준비합시다 10 09.10 23:04 42 0
돈까스 삼단 빌드업이 너무 웃김 09.10 23:00 59 0
예준이 생일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9.10 23:00 141 0
콘서트때 가방 뭐가 좋을까?? 14 09.10 22:59 201 0
애두라 오늘 은호 ㅂㅂ에 뚱쭝사랑글 부타케 8 09.10 22:59 272 0
롯시 예매 진짜 어떡하지 09.10 22:58 129 0
그러고보니까 노아 웃긴겤ㅋㅋㅋㅋㅋ 밈모르는 건 야 너 아이돌이야 할 정도로 심각.. 09.10 22:58 82 0
아 후드 걍 돈 없어도 샀어야.. 8 09.10 22:57 185 0
노아가 은호를 걱정하는게 웃긴데 따숩다고 09.10 22:56 101 0
하미닠ㅋㅋㅋ엉덩췍 4 09.10 22:56 101 0
장터 성휘예고 뱃지 양도 구해봐요 09.10 22:55 39 0
야타즈 그리고 냥냥즈 3 09.10 22:51 168 0
와 근데 오늘 그 사랑해 없이 사랑표현하기 애들 너무 T같아서 웃겼어 3 09.10 22:51 139 0
혹시 일코 배경화면 있으까? 23 09.10 22:49 213 0
💜 딱 쳐다보고 안아줄거예요 정말 세게 3 09.10 22:48 95 0
오늘 라디오 보면서 생각났던 라이브 2 09.10 22:47 98 0
오늘 밤비 피셜 은호 캐해 나온 거 진짜 웃김 5 09.10 22:47 267 0
엉덩이 감별사 해준 것도 웃겼어 6 09.10 22:46 1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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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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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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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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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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