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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MD 재판했음 하는거 있어? 75 11.05 14:292568 1
플레이브/OnAir 241105 플레이브 스페셜 컨텐츠 달글 💙💜💗❤️🖤 477 11.05 19:51686 0
플레이브다들 메뉴 뭐 적었어?! 35 11.05 15:53373 0
플레이브얘들아 자컨 비상..... 27 11.05 20:431268 0
플레이브그래서 너네 강아지파야? 고양이파야? 26 11.05 13:06231 0
 
하민이가 그린 그림 본 사람ㅠㅠㅠㅠ 10 11.01 10:56 207 0
이정도면 독방 이미지 얘로 바꿔야 되는거 아니야? 15 11.01 10:55 300 0
장터 11월 7일 12시 30분 타임 동행 한 명 구해용 6 11.01 10:55 146 0
상설카페란거... 진짜 좋다 1 11.01 10:53 63 0
플리 아니래매!!! 절대 아니래매!!!!!!!!!!!! 2 11.01 10:52 142 0
예준이 게이샤 원두! 2 11.01 10:51 205 0
십카페 예약은 했는데 동행도 있어서 두번 갈 수 있는데 5 11.01 10:51 153 0
11월에 십카페 못가는 플둥모임 28 11.01 10:49 244 0
진짜 나 어제 십카페 다녀왔거든 2 11.01 10:48 131 0
머그 취소 조금씩 풀리길래 그거 잡으려다가 1 11.01 10:46 105 0
십카페 진짜 좋다... 너무 좋다... 8 11.01 10:43 152 0
하민이 보이프렌드!!! 21 11.01 10:39 356 0
아니.. 지방러 카페 가야하는데 10 11.01 10:39 140 0
이쯤되면 진짜 3층에서 김찌팔자 5 11.01 10:38 143 0
케이크 안에 궁금했는데 후기가 안 올라오길래 1 11.01 10:38 184 0
십카페 네임텍! 2 11.01 10:37 223 0
하미니 케이크 테이크아웃만 되는 이유가 있었구나 1 11.01 10:34 188 0
엠디컵 다시 들어왔다! 5 11.01 10:33 106 0
우리 하미니 진짜 천재다ㅠㅠㅠ 11.01 10:32 34 0
하미니가 그린 그림 봤어? 58 11.01 10:32 186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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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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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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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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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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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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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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