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OnAir 현재 방송 중!
소영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박은빈이 예쁜 얼굴이야?124 09.17 12:048501 1
드영배/마플엄친아가 이렇게 안될줄이야...115 09.17 08:3020356 0
드영배 스즈메의 문단속 vs 너의 이름은 vs 날씨의 아이68 09.17 11:142144 0
드영배/마플우영우 vs 더 글로리 뭐가 더 체감됨?65 09.17 17:131561 0
드영배 김영대랑 강동원....63 09.17 13:269406 5
 
새벽 2시 신데델라 재미있는데 시청률은 너무 안나온다7 09.16 09:20 341 0
Sbs 드라마 촬영 중인 거 뭐잇어?14 09.16 09:20 412 0
엄친아 너 아무것도 모르잖아 내마음 모르잖아 09.16 09:17 92 1
난 엄친아 승류서사 잘쓴거 같아6 09.16 09:17 507 0
손보싫 선공개 예상했던 거랑 완전 반대네ㅋㅋㅋㅋㅋㅋㅋㅋ 09.16 09:15 178 0
엄친아 어제꺼 보니까 09.16 09:15 51 1
베테랑 담주에 또 봐야겠다2 09.16 09:14 56 0
엄친아 어제 난 진짜 좋더라14 09.16 09:13 363 1
베테랑2 내용중에 궁금한 점 있는데 ㅅㅍㅈㅇ7 09.16 09:11 129 0
엄친아 석류: 최씅 너는 나 집 지어주나? 승효: 바랄걸 바라라4 09.16 09:08 1419 1
정보/소식 새벽2시 8회 청률 09.16 09:05 102 0
정보/소식 DNA러버 10회 청률 09.16 09:05 75 0
정보/소식 추석 연휴 고몽, 김시선과 먼저 <나의 해리에게> 예습하기📝 09.16 09:03 58 0
정보/소식 엄친아 10회 청률1 09.16 09:00 387 0
미디어 엄친아 9-10화 메이킹 09.16 09:00 36 1
정보/소식 가족멜로 12회 청률 09.16 09:00 77 0
정보/소식 미녀순정 48회 청률 09.16 08:59 36 0
시카고 뮤지컬5 09.16 08:41 112 0
오늘 해리에게 미리보기 하는 날 09.16 08:36 74 0
배우가 드라마 2개 동시 촬영 가능할까..????13 09.16 08:35 10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5:58 ~ 9/18 6: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