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3407 9
플레이브 헐 예준이 성덕됐어!!!! 37 12.13 20:231263 1
플레이브 아니 플둥이들아 내가 진짜진짜 나도 같이 앓고싶어서 물어보는건데 52 12.13 20:521321 0
플레이브 저기요 김플둥씨 여기 형사과예요 지금 용의자로 와계시는거예요 32 12.13 16:35701 0
플레이브 오잉 스케줄 30 12.13 16:01952 0
 
혹시..전주 노리는 플둥이 얼마나 있니..? 7 09.11 11:53 58 0
라뷰가격 지금 확인함ㅋㅋㅋㅋ 5 09.11 11:53 192 0
롯시는 다들 어떻게 할지 정했어..? 12 09.11 11:50 172 0
좌석수 많아서 업자 걱정 좀 줄었음ㅎㅎ 2 09.11 11:49 105 0
혹시 라뷰 취소표 같은 경우는.... 4 09.11 11:48 142 0
나도 친구한테 자리남으면 준다고했는데 4 09.11 11:48 117 0
둘 중에 어디서 예매해야해ㅠ? 3 09.11 11:48 147 0
근데 ㄹㅇ 매진 안되면 친구들 데려가는거 ㄱㅊ은게 3 09.11 11:46 193 0
우리 만약 담에 체조2일하면 올콘 가능해질까? 7 09.11 11:46 91 0
아니...어떻게 잡았지? 1 09.11 11:46 111 0
나 진심 매진 안되면 친구들 데려갈 의향있음 3 09.11 11:45 92 0
부산 라뷰 어디 가지 7 09.11 11:41 90 0
영화 상영관 뜬 거 어디서 봐야돼?! 우리 동네도 떴나 궁금해서ㅠㅠㅠ 6 09.11 11:41 130 0
부산 롯시 좌석수 10 09.11 11:39 156 0
메가 1 09.11 11:38 82 0
라뷰 해줘서 너무 좋다🥹 1 09.11 11:36 33 0
롯시는 슈퍼플렉스관이 3 09.11 11:36 127 0
아니 생각보다 좌석수가 많은거 같은데...? 5 09.11 11:34 209 0
근데 라뷰는 진짜 걱정할게 없는게 7 09.11 11:33 219 0
롯시 홍입 광음시네마는 머야? 2 09.11 11:32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