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흔히 보는 권선징악이 아니라서 그렇지 애초에 이 드라마는 죄나 복수는 계속 반복되고 돌고돈다는 걸 얘기하는 것 같아서,,그거에 맞는 결말인거같음 김상혁도 쨋든 마지막에 검사가 끝이 아니라했으니 머,,,당황스럽긴했는데 납득은 됐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골목식당 의리' 조보아 결혼식, 백종원·김성주 뜬다86 09.27 10:1328960 5
드영배 켄타로 이세영 키스신76 09.27 21:2719129 23
드영배배우들도 바이럴 하는 경우 많아?67 09.27 17:266487 1
드영배김수현 연기 개쩌는 필모 ㅊㅊ56 09.27 14:562858 2
드영배/마플 김지원 생각보다 키가 ...49 09.27 16:438210 2
 
라이브 같은 드라마 추천 좀 ㅜㅜ1 09.11 00:14 55 0
황인엽 몇살처럼 보여? 91처럼 안보이지 않아?16 09.11 00:13 293 0
유어아너 결말..스포주의2 09.11 00:11 432 0
마플 의료 사태 빨리 진정되길 바라는 '부차적' 이유 09.11 00:03 54 0
유어아너 결말 어떻게 됐어?? (ㅅㅍㅈㅇ)8 09.11 00:02 576 0
나는 교회에서 연극 몇번 하다가 연기가 넘 재밌어서 지금 그냥 막연하게 배우의 꿈을 꾸고 있..7 09.11 00:01 283 0
이제훈 이 광고 뭐야........?1 09.11 00:01 162 0
손보싫 이번주도 재밌니?15 09.10 23:57 461 0
쥐롤라 진짜 이상이 동생이야?11 09.10 23:56 3311 0
육사오는 볼때마다 곽동연이 제일 안쓰러워 09.10 23:54 88 0
웨이브 영화 추천해줄 사람 ~,,2 09.10 23:54 63 1
일드는 10화가 디폴트야?16 09.10 23:53 144 0
영화 속 여름이 너무 좋지 않니?🌿🌊11 09.10 23:52 186 0
내가 다음시즌 기다리는 드라마...14 09.10 23:50 307 0
오늘 빅토리 3회차 뛰고 왔다 09.10 23:49 63 0
김상혁이 가족식사 얘기했을 때 좀 불쌍했는데4 09.10 23:49 191 0
손보싫 지욱이 마음 알아챈 거 너무 손해영 다워서 좋다2 09.10 23:46 290 0
솔직히 유어아너는 4화까지가 ㄹㅇ 개쫄리고 재밌었음 09.10 23:44 89 0
아이유 최근 이 짤 디즈니 같고 토끼 같고 진짜 예쁘다7 09.10 23:42 733 4
유어아너 애초에 권선징악보다 부성애에 초점을 더 맞춘 드라마라서 09.10 23:40 1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6:30 ~ 9/28 16: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