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9l
올공역 사는데 지하철역에 제베원 엄청 많아 ㅋㅋㅋ 


 
익인1
아니 우리 20-22
1개월 전
글쓴이
아 곧 하는구낭
1개월 전
익인2
다음주 체조
1개월 전
익인3
이번주 라이즈 담주 제베원
1개월 전
익인3
둘다 체조
1개월 전
익인4
아 광고 봤나보네 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아니라고 묻혔던 하이브의 김채원 윈터손민수697 11.04 09:2547871
플레이브/OnAir 241104 은호&하민 플레이디오 달글❤️🖤 2466 11.04 19:523203 8
드영배/정보/소식 프라다 뉴 엠버서더 변우석85 11.04 14:1612109 1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햄복즈 인스타 82 11.04 19:013343 41
엔시티하라메 원픽 뭐야?? 65 0:161128 0
 
원빈이 오늘도 예쁘네2 11.03 11:28 131 6
마플 ㅎㅇㅂ돌 불쌍하다 동정 받고 싶으면 다같이 활중해2 11.03 11:27 153 2
성찬이는 유명한 차카니임 7 11.03 11:27 212 5
하이브 으뜸기업 취소 청원 알림8 11.03 11:26 235 1
마플 1도 안 불쌍함3 11.03 11:26 86 1
앤톤 얼굴 한번만 봐줘 ㅋㅋ실물느낌남18 11.03 11:26 549 32
알고리즘에 왜 자꾸 믹키유천이 뜨냐 11.03 11:25 21 0
앤톤 비율봐8 11.03 11:25 250 13
마플 진심 틈만나면 불쌍 프레임 잡는거때매4 11.03 11:25 133 0
마플 다른 소속사는 안저런대??7 11.03 11:25 136 0
마플 피해자들이 더 불쌍하지 ㅋㅋㅋ 11.03 11:25 40 1
몬엑 민혁씨4 11.03 11:25 113 1
더보이즈 주연 이번에 감량했대??1 11.03 11:24 222 0
마플 수혜자들 뭐가 불쌍해 ㄴㅈㅅ 플랜 밀린거 안보이냐9 11.03 11:24 303 5
멜뮤 일예 티켓팅 해보신 분........ 11.03 11:24 30 0
오랜만에 라이즈 자컨 봤는데 앤톤 목소리 커진거 맞지?6 11.03 11:24 286 3
마플 ㅋㅋ 그럼 정유라도 불쌍하다고 해주지 그랬냐 ㅋㅋㅋ1 11.03 11:24 72 0
마플 ㅇㅅㅍ 뒷담 까진건 스엠이 동종업계 탑이라 견제한거라 그러고1 11.03 11:23 189 0
마플 다른 멤버랑 교묘하게 비교질 하면서 영업하는거 역겹다2 11.03 11:23 83 0
마플 아 하이브 동정여론 토나옴 하나도 안 불쌍해2 11.03 11:23 114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