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씨피 하나만 잡은 콕들은 무슨 씨피 해? 66 0:461835 0
제로베이스원(8)/OnAir🐹작꿍즈🦊시골z 달글 341 10.06 20:302337 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인스타 30 10.06 09:151208 32
제로베이스원(8) ? 유진이임?? 26 1:01886 3
제로베이스원(8)매튜의 유닛라방 도장깨기(였음 조켓다..) 23 10.06 18:28442 0
 
하 취켓 못해서 눈물만 남 14 09.10 23:22 336 0
오늘까지 취소 수수료 4천원이라 표 한두개씩 뜨는건가? 1 09.10 23:18 231 0
장터 막콘 사첵 들어가는 콕중에 동행할콕 있을까?? 22 09.10 23:15 255 0
첫콘 븨앞 잡았다 7 09.10 23:14 340 0
태래야 나도ㅜㅜㅜ 콘서트 너무 설렘 2 09.10 23:13 23 0
1층 자리 어디가 좋을까? 16 09.10 23:12 231 0
태래 오리키캡 알리에도 잇당 2 09.10 23:12 90 0
장터 중콘 2층 35구역 11열 원가 이하 양도해 4 09.10 23:11 99 0
태래는 게임 조아해! -> 컴퓨터!! -> 태래는 오리인데 ->.. 6 09.10 23:10 115 1
매튜가 태래 사준 오리키캡 11 09.10 23:07 192 0
태래 취향 한결 같다 2 09.10 23:07 46 0
근데 동행 구하면 보통 입장 전에만 같이 있는거지? 2 09.10 23:06 134 0
혼자 시간보내는거 좋아하면 콘서트 솔플도 즐겁다 5 09.10 23:05 121 0
미친 싱크로율 뭐야 (건맽 10 09.10 23:04 181 2
본인표출콘서트 슬로건 이벤트 환불 중 13 09.10 23:03 230 0
키캡 ㄱㅇㅇㅋㅋㅋㅋㅋㅋ 1 09.10 23:02 33 0
태니니야 그냥 가지 말고 09.10 23:01 19 0
그와중에 태래 키보드 핫핑크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9.10 23:01 39 0
나도 저 오리키캡 손민수해서 끼워놓고싶다 1 09.10 23:01 21 0
오리키캡 정보좀요 매튜씨 태래씨 3 09.10 23:01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5:36 ~ 10/7 5: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