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실내의 맛으로도 보여달라 보여달라✊🏻✊🏻 나 잠실쇼 못갔단말야 제발요


 
익인1
별밤 보고 온 내가 승자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아니라고 묻혔던 하이브의 김채원 윈터손민수482 9:2525940
투바투헉 우리 오버더뿔🌕된 기념 인증샷 찍자 65 0:011529 0
드영배다들 김태리 영화, 드라마 통틀어서 최애작 뭐야?57 11.03 22:492001 0
플레이브 ??푸티비 프리징 28위인데? 54 1:203231 2
이창섭 ✨️🍑🙆‍♀️ 이창섭 사랑해 행복만해 🙆‍♀️🍑✨️ 47 1:111016 12
 
나 걍 멀쩡했는데 텐 온거보고 눈물이날거 같음 아4 13:44 219 0
걍 산책처럼 걷는건 운동 안되지?18 13:44 172 0
하얀겨울 내가갈게 같은 곡....또 잇니10 13:44 28 0
군악대 가면 대중에 노출될 기회가 더 많아?7 13:44 355 0
아이사 팬들이 이사님이라고 부르는거 왜 이렇게 귀엽지1 13:43 57 0
마플 한 3일 전부터 신고 알림 엄청 오네4 13:43 76 0
지디 진짜 오래쉬다 돌아온던데도 파급력이 엄청나구나2 13:42 176 0
태용이도 갔네 ㅜㅜㅜㅜㅜ1 13:42 95 0
모자 거꾸로 쓴 거에서 좋느를 줌 13:42 107 0
텐 오늘아침 입국했는데 재현이 배웅하러 갔네ㅠㅜㅜ3 13:41 509 0
근데 재현 왜 군대 빨리가는거야??36 13:41 2126 0
127이랑 텐이 왔네...1 13:41 106 0
뭐야 태용이도갔어?16 13:41 899 0
재현이 머리카락 없으니까 모자 큰 거봐ㅋㅋㅋㅋㅋㅋㅋ 13:40 1171 0
마플 요즘 스탠딩 매너 왜케 없냐 코로나 기점으로 심해진듯2 13:40 84 0
쟈니 정말 다정한 사람이구나 모두를 잘 챙겨줘서 고마워 13:40 73 0
루키즈 형아반 막내 입대하니까 와주는 형들 < 실화 13:40 99 0
배 안고픈데 밥 먹어야할때 뭐먿어7 13:40 49 0
마플 포타 싹 날렸다 5 13:39 114 0
마플 과장안하고 주말부터 알림 100개 옴1 13:39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6:38 ~ 11/4 16: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