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우리나라한텐 최악이겠지만 저 감독이 이끄는 월드컵은 더 최악 지난번처럼 예선탈락할게 눈에 선하다
오늘도 말아먹고 제발 감독 좀 다시 뽑으라구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쉴틈없이 곽튜브 플러팅 하는 이나은226 9:5027304 9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54 15:581217 0
드영배/마플엄친아가 이렇게 안될줄이야...58 8:307364 0
세븐틴/OnAir스트리밍 달글🩷🩵 226 19:02270 3
방탄소년단 추석 선물로 뷔 사진 33 15:231020 33
 
하이브팠다가 sm팠다가 덕질 너무 재밌다 19:12 62 0
위시 앨범 위츄? 인형키링버전 이거 지금도 살수있어?13 19:12 148 0
와 이 답변 뭔데 이렇게 설레냐2 19:12 231 0
OnAir 형들 웃겨주는 건욱이4 19:12 183 0
로제 켈리포니아에서 퓨마 캠페인 찍는듯 19:12 15 0
브레이킹 개재밌닼ㅋㅋㅋㅋㅋ1 19:11 17 0
마플 어떤 연예인 내 본진 싫어하나 19:11 67 0
건욱이 완전 화이트보드를 든 포도맛아기멍게잖아5 19:11 111 0
OnAir 와 겁나 잘한다 19:11 30 0
마플 나 지금 알페스로라도 이간질 어그로 끄는 이유 알거 같은데 14 19:11 209 0
마플 백현 트위터에 연검? 자동으로 뜬다6 19:11 106 0
엔시티 키링버전 앨범 재현,위시 말고 또 있어?2 19:11 56 0
앤톤 흑발 염색 진짜 무리해서 했나봐7 19:10 354 1
OnAir 빨간옷 누구셔 9 19:10 123 0
엠마 진짜 언니만 보이게 추시네요 19:10 51 0
마플 나 근데 랒페스 1년전글들 검색하는데 다들 너무 흥분해잇어서 재밋고 뭔가 씁.. 2 19:10 129 1
넷플 흑백요리사 후기 19:10 70 0
OnAir 이팀은 뭔가 다르긴 하다 ㅅㅍㅈㅇ 19:09 115 0
보넥도 아육대 볼라고 헐레벌떡 집에 들어왔더니2 19:09 112 0
OnAir 이야..너무잘하잖아 19:09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9:22 ~ 9/17 19: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