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결말까지 봤었는데
이제 종영 했으니까 얘기하자면,
나는 이 드라마 다음을 위한 긴 프롤로그 본 느낌이였어
얼마전에 뜬 기사보니까 시즌2 논의중이라고 하니까 그제야 결말이 조금 이해 가더라ㅜ
이 정보 전에는 마무리가 깔끔하지 않은 느낌이였어.
그리고 생각보다 김명민 캐릭터가 활용 더 잘할수 있었는데 뭔가 좀 아쉬웠어ㅠ
그래도 근래 들어서 넘 재밌게 봐서
시즌2 하면 당연히 볼것같아
강력히 소취한다🙏
( 주관적인 생각이니까 참고만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