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ㄱ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ㄱ윳쿨융 N남윤수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보넥도 성호 성격..5 l 연예
  새 글 (W)       
l조회 314l
진짜 딱 이대로라서 주꼬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마자...성호가 이래서 좋아 항상 팀 생각하면서 말하고 행동해서 맘이 편함 팀 생각 많이하는거 느껴짐
1개월 전
익인2
성호가 좋다...
1개월 전
익인3
질문이 뭐였는데 테일러 스위프트가 나와? 궁금
1개월 전
글쓴이
보넥도가 이때까지 라이브를 계속 해왔어서 조나단이 그럼 5세대 남돌중에 라이브 몇등같은지 운학이한테 질문했는데 성호가 테일러나 비욘세 이런분들을 두고 라이브 누가 더 잘하냐를 안따지지않냐 다 잘하고 우리도 그냥 최선을 다하는거다 이런식으러 재밌게 대답햇어
1개월 전
익인3
오 갑분싸 될 질문인데 센스있다ㅎㅎㅎ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아니라고 묻혔던 하이브의 김채원 윈터손민수547 9:2530188 83
드영배/정보/소식 프라다 뉴 엠버서더 변우석49 14:163445 6
세븐틴/장터 키트 나눔해요🩷🩵 42 14:48441 0
버추얼아이돌/정보/소식 스텔라이브 '아이리 칸나' 졸업 공지 41 15:041497 0
샤이니 샤이니 민호 "멤버들, 첫 정규 반응無… 이 녀석들아, 연락 좀 해라" 32 12:502136 1
 
부석순 파이팅 해야지가 2년전이라고....?2 15:47 85 0
샤이니 키가 아이돌 하겠다고 했을때 키 아버지께서8 15:47 730 0
마플 하이브 조용하니까 너무 쾌적하다6 15:47 182 0
마플 최애가 좋은데 행보가 화나2 15:47 81 0
마플 나만 요즘 돌덕후들 흑우 잡기 편하다고 소문난 것 같냐2 15:46 73 0
지디 공항패션 커스텀 헤드폰 짱예11 15:46 1321 2
군백기 끝냈거나 ing인 사람한테 버블 궁금한 거6 15:46 149 0
성진 이때 얼굴 미쳤네 ㄹㅇ 걍2 15:45 96 0
정보/소식 [단독] 율희, 더는 안 참는다…최민환에 양육권·위자료 청구 소송53 15:45 3027 6
마플 가끔 팬들이 놀린답시고 앓는게... 조롱인지 뭔지 헷갈릴때가 잇음6 15:45 132 0
윤석열 이러기 쉽지 않은데... 그 유명한 조중동에서 이런 그래프를 낼 정도면14 15:44 859 1
마플 무슨 시상식표를 13만원받고팔아?8 15:44 143 0
정보/소식 효린, '5연승 가왕' 언더 더 씨였다…"씨스타 멤버들 전혀 몰라" [일문일답] ('복..2 15:43 610 0
마플 kgma같은 돈미새 시상식은 처음 봄9 15:42 277 0
지드래곤 이 가사 아는사람5 15:42 186 0
전쟁날때 그전에 내가 출국하기 vs 최애가 출국하기21 15:42 208 0
마플 근데 확실히 타커뮤에서 몰려온 애들은 티가 남2 15:42 61 0
신용산역 주변에서 혼자 놀거리 추천해죵14 15:42 88 0
내향인들은 날씨가 흐려도 집에 가고 싶고2 15:42 47 0
never let me down < 이라는 노래 아는 사람들 15:42 31 0
처음이전25262728293031323334353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8:26 ~ 11/4 18: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