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그리고 잘생겼어

[잡담] 박성호 목소리 개좋다... 하 | 인스티즈



 
익인1
안넘어가곤 못 배긴다니까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설윤이 안씻고 향수뿌린다는 팬한테207 9:4323342 16
드영배 이거 아이유콘인데 진짜 선업튀 같다 ㅋㅋㅋㅋ117 10:5516802 41
데이식스 영현이 실물 본 하루들은 냉미남 온미남 어느쪽인거 같아? 86 11:254485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생일자 우대 콘텐츠 🎂🫧 남예준 2024 💙🤩 #.. 1336 19:54864 3
엔시티 위시/OnAir NCT WISH Let's go Steady 쇼케이스 달글 1289 20:042019 0
 
sm 원래 미발매 곡들 많아?16 09.11 11:32 394 0
제베원 굿소배드 안무 바타가 만들었구나2 09.11 11:32 602 0
마플 갑쟈기 음원 상승한 돌들 ㄹㅇ 사재기일거같다2 09.11 11:31 281 0
팔레트 노래는 한번에 녹화하는 거겠지...?1 09.11 11:31 87 0
한곳에서 옷2벌시켰는데 합배송이아니라 2개로옴 왜지?? 09.11 11:31 35 0
여자라면 영원즈.. 은석 성찬 좋다5 09.11 11:30 310 3
마플 근데 하이브는 언플도 제대로 못하는거 같아.. 왜 저렇게 급하지?2 09.11 11:30 112 0
마플 ㄷㅍ랑 ㅎㅇㅂ는 한몸임?3 09.11 11:30 97 0
오늘 카리나 up 기습발매 해줬으면 좋겠다4 09.11 11:30 188 0
마플 근데 나도 솔직히 어차피 알음알음 음원 사재기 돌리는거면11 09.11 11:29 220 0
이정도면 드림 앙콘 가야겟지..?11 09.11 11:28 303 2
도영 포카 천천히 매입중인데9 09.11 11:27 399 7
마플 디패는 민희진 없이 어케 사냐 진짜4 09.11 11:27 131 0
앤톤 뚱멍룡이 실물 너무 귀여워6 09.11 11:26 267 4
엔시티 127 터치 때 정우 없는데10 09.11 11:26 540 0
멜론 해지하고 싶은데 등급 아까워서 못 하고 있어 ㅋㅋ8 09.11 11:25 119 0
투바투 연준은 외모 자체가 눈길 끄는 스타일같음5 09.11 11:25 259 0
콘서트 좌석 고민 들어줄 사람??2 09.11 11:25 105 0
마플 조작은 안걸리면 대박 걸리면 아깝네 이정도 인식2 09.11 11:23 104 0
마플 ㅍㅁ 좋은거 뜨면 걍 좋은대로 앓았음 좋겠음ㅜ4 09.11 11:23 82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22:18 ~ 9/24 22: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