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스타쉽 차기 걸그룹 연습생 나옴92 11.08 18:405096 0
플레이브/미디어 [2024PLAVEBIRTHDAYGIFT] 예준-숲 65 11.08 20:011355 35
드영배시즌제 바라는 드라마나 영화 있어?54 11.08 18:551271 0
엔시티믐뭔봉 어떤 버전이 더 좋아? 51 11.08 14:50790 0
성한빈심심한데 햄냥이들 최애 머리색은 뭐야? 34 11.08 20:41426 0
 
이 분 연예인이야?? 일반인일시 빛펑 5 11.02 02:27 860 0
마플 이제부터 역바에 타돌 까는 글 있음 걍 그 회사라고 생각할거임1 11.02 02:27 36 0
원빈 길티 보구와야겠당3 11.02 02:27 215 0
마플 찔끔찔끔풀지말고 한번에 다같이 받자1 11.02 02:27 37 0
에스파 닝닝 다이어트 자극쩐다 11.02 02:27 132 0
마플 하이브팬덤은 왜 내돌을 패냐라고 하는데2 11.02 02:27 88 0
마플 올해 마마 셉 대상 2개 각이던데11 11.02 02:26 399 0
사녹은 솔플이 많아?17 11.02 02:26 60 0
블핑 관심 많은 타팬인데 블핑 멤들 멘탈 건강한 것 같긴 해4 11.02 02:26 277 1
정리글 2023 케이팝 투어순위 바이럴 의심됨43 11.02 02:26 2419 4
강철부대 최애가 조성원인데 지금1 11.02 02:26 74 0
중소들이 진짜 이지리스닝을 잘 만듬1 11.02 02:26 138 2
마플 아 근데 ㄹㅇ 생각해보니까 트레블중에 트,레 언급 아예 없는게..6 11.02 02:26 210 0
마플 저 문건대로 그 여돌 탑돌 되었으면 모를까 11.02 02:26 73 0
아까 문서보고 우울했는데 몬베베들 드립 보고 풀림ㅋㅋ4 11.02 02:25 149 0
마플 국민청원 십만이었나? 채우면 의무답변해야하는거지?4 11.02 02:25 96 0
마플 ㅇㄷㄹ은 문건에서 까인것도 없는데 왜 역바 확정하듯 말해?8 11.02 02:25 273 0
마플 그냥 문건 한번에 공개되고1 11.02 02:25 44 0
드림이들아 잘자고 오늘도 행복하고 내일도 행복하고 매일매일 행복하길1 11.02 02:25 83 1
마플 지코가 안봤다고 해명하니까 이거다!!하고1 11.02 02:25 23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