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콘 하루들 몇 층 가?? 64 12.03 20:422042 0
데이식스티켓 배송 이름 순이라는 얘기가 있네 64 12.03 11:163486 0
데이식스 그럼 나 하루는 막콘도 할래요.. 막콘 하루들 몇층 가는데?🥺🥺 41 12.03 21:16693 0
데이식스지갑이 넉넉하진 않은데 4층 표 있으면 갈거야?! 39 12.03 18:31970 0
데이식스하루들 나 오늘 진짜 힘든데 ... 28 12.03 20:26649 0
 
숏폼전쟁 이벤트 굿즈세트 실물 올라왔네 .. 팔아주세요 7 09.11 14:41 248 0
장터 팝업 시크릿키링 교환할 하루 있을까? 4 09.11 14:34 118 0
다들 콘서트 때 반팔 입을거지???? 15 09.11 14:32 347 0
우리 콘서트 근데 일어나서 보는편인가?? 23 09.11 14:30 783 0
막콘 스탠딩 너무 가고 싶어서 돌아 1 09.11 14:28 143 0
첫콘은 스탠딩인데 중콘 스탠딩/4층 고민 ㅠㅠ 6 09.11 14:24 159 0
오늘 6시에 뭐 뜨는 거 있을까 09.11 14:23 40 0
콘서트 마데워치 현장구입! 4 09.11 14:23 128 0
ㅇㅁㅅ hbn이 도운이랑 챌린지 후기 알려주심 9 09.11 14:21 242 0
앨범 프로덕션 #3은 안나올까 4 09.11 14:20 86 0
동반입장 본인은 꼭 들어가야 하는거지? 1 09.11 14:18 158 0
혹시 랜덤키링 대리 구매 가능한 사람 있어 ? 3 09.11 14:15 67 0
그민페 우선입장권 안사도 스탠딩 들어갈 수 있지? 2 09.11 14:12 176 0
지방인데 카카오셔틀 취소되면 어쩌지?? 12 09.11 14:09 180 0
콩츄 국내 일간 들어왔당 1 09.11 14:03 71 0
팬미 엠디 일찍 주문했는데 아직 안 온 사람 있어..? 12 09.11 14:02 89 0
투표글은 잘 안보는거같아...다들 투표했지~!? 5 09.11 14:01 43 0
민트색 슬로건 콘서트 때 들고 갈 수 있을 줄 알았지 10 09.11 14:00 153 0
이번 콘서트로 콘서트라는 걸 난생 처음 가보는 하루들도 있을까? 8 09.11 14:00 97 0
박성진한테 택배가옴 9 09.11 13:59 3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