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05 친한친구 이현입니다 | PLAVE 💙💜💗♥️🖤 3277 02.04 23:494506 9
플레이브 엠카나오나봐 127 02.04 19:373410 5
플레이브 머야 이거 우리 인급동 1위인거야? 90 02.04 14:114586 9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5 | 아스테룸 뮤직 심포지엄 ⛲ #2 1136 02.04 19:49763 2
플레이브/OnAirPLAVE 미니 3집 [Caligo pt.1] 리스닝 이벤트 달글 511 02.04 18:011150 0
 
현장에 와 있는데도 실감이 안 나ㅋㅋㅋㅋㅋ 10.05 11:48 39 0
근데 다른 돌들도 이렇게 오래걸려..? 15 10.05 11:46 383 0
아 근데 뭔가 기분이상해 2 10.05 11:43 143 0
장터 현장 응원봉 노라인 파츠 댈구 해줄 수 있는 플둥 10.05 11:42 61 0
카페가면 인형이랑 포카 다들 들고가? 5 10.05 11:41 117 0
온판 물량 풀릴까.. 2 10.05 11:41 106 0
카페 md중에서 3 10.05 11:37 108 0
이제는 더이상물러날곳이 없다 3 10.05 11:35 101 0
7시 40분 도착 플둥 9 10.05 11:34 146 0
현판 성공한 플둥이 있어? 3 10.05 11:33 122 0
마플 다음부터는 저번처럼 현판 없으면 좋겠다 10 10.05 11:26 382 0
장터 링거티 댈구 제바루ㅜㅜ 해줄 수 있는 사람? 2 10.05 11:26 119 0
밖에 있는 플둥이들아 날씨 어때? 12 10.05 11:23 178 0
프리오더 플리파츠 빼먹고 살뻔! 10.05 11:23 53 0
콘서트 현장에서 할수있는거 뭐있지? 4 10.05 11:22 112 0
장터 링거티 댈구 해 줄 가능하신 분 있을까... 3 10.05 11:22 126 0
티켓 현장수령 줄은 어때? 2 10.05 11:21 112 0
온판에서 가방이랑 티 안 풀릴까😢😢 3 10.05 11:18 102 0
현판 줄이 끝일거라 생각했는데 2 10.05 11:14 179 0
포토ㄱㄹㅇ 부스 줄은 길어??? 2 10.05 11:13 1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