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을 깔자면 원래 버추얼 쪽에 관심 많았음 게임 좋아해서 스트리머도 보고 알피지 겜 때문에 엔진에도 관심 많음 첨엔 ㅍㄹㅇㅂ도 이질감이 없진 않았지만 이후에 나오는 곳은 기술이 좋아보이면 불쾌한 골짜기는 해결 못한 것 같고 오 아이돌 또 나오나? 하고 보면 모델링이 구리거나 기술을 못 따라가는 느낌이 듦 자세히는 모르지만 기술은 좋은데 모델링이 구려서 그런 건지 아님 걍 기술도 모델링도 구린 건진 모르겠음
암튼 확실한 건 버추얼의 장점이 비주얼적 요소로는 빠질 게 없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후발주자로 나온 버추얼은 솔직한 감상으로 버추얼인데 왜 못생겼지 싶었음 (바이럴이라고 할까봐 이름 얘기 안 함 검색만 해도 다 뜸)
이것도 얼평이라고 하면 할 말 없는데 기술로 구현한 얼굴이 못생겼으면 이정도 평가는 할 수 있지 않나 해서 말해봄 ㅠ 난 버추얼 자체에 우호적이라서 앞으로 다양한 걸 볼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아직 먼 것 같기도 함